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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 쥐가 들어왔었나봐요 ㅠㅠ
  • 작성자 강혜지
  • 작성일 2008.07.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지금은 모든곳이 의심스럽고 무서워 죽겠어요ㅠㅠㅠ

새벽에 엄마가 화장실을 갔는데 화장실 하수구가 아예 뽑아져 있는겁니다.
일어나서 아침에 싱크대 밑을 봤더니 콩을 담은 비닐봉지가 뚫려져 있고
갉아먹은 부스러기들이 그 옆에 그릇들에서 발견됐어요!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건든건 없는 것 같구요 ..

돌아다니는 소리는 들리지 않거든요

참고로 저희 집은 16-17평정도 되구 주택이구요 반계단만 올라오면 되는
2층이거든요..

언닌 결혼해서 엄마랑 저랑 둘이 사는데 진짜 둘이 벌벌 떨고있답니다!

3일정도 계속 현관문을 열어놓고 있었어요 넘 더워서 ...

그쪽으로 들어와서 하수구로 나갔다면 다행이지만...

하수구로 들어왔다가 아직 안나갔음 어쩌죠

진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베란다는 쫌 높은데 방충망이 있어서 그쪽은 아닌것같고 ..

흑흑흑 ... 도와주세요




화장실 하수구가 뽑혀져 나왔다면 출입문을 통해 침입 후 하수구를 통해 나간 것이


아니라 하수구를 통해 침입 후 출입문을 통해 나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쥐가 손으로 하수구망을 들어올리기는 힘들거든요. ^^;


(물론 현재 집 안에 없다는 가정하에서요~!)





어쨌든 출입문이 되었건 다시 하수구를 통해서 침입하건


동일한 녀석에 의해 재침입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분간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벽돌과 같은 무거운 것을 올려두어


하수구 쪽에서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출입문의 경우에도 가급적 닫아두어


쥐는 물론 다른 곤충의 침입을 막을 수 있도록 하세요.




혹시나 아직 집 안에 있다고 의심이 된다면


싱크대 하단 콩 담은 비닐봉지 부근에 쥐끈끈이를 두어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쥐끈끈이에 포획된다면 동네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일 200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