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게 바퀴벌레입니다.
정말 생긴것도 이 세상에서 제일 못생기고 제일 더럽고 제일 혐오스러운
바퀴벌레.
내가 바퀴벌레를 엄청 무서워해, 나의 힘은 장사인데
조금만한 바퀴벌레를 무서워해.. 학교에서 가끔 바퀴벌레가 나오면
안쫄고 침착하게 공부하는 척을해. 그래야 여자애들이 남자 같은모습을 보고 반하거든 (남여공학).. 사실 아주 쪼랐어 저 바퀴벌레가 나한테 오면 어쩌나 하고.. 여자애들은 다 놀라서 죽여라 죽여라
하지.. 그중에서 각반에 꼭 한두명은 그 바퀴벌레를 산산조각을 만들지..
나는 바퀴벌레가 밟힐때 아주 기분이 좋았어 날아갈것만 했거든.
어느날 학원 마치고 집에와서 씻을려고 물을 틀려고하는데 갑자기 바퀴벌레가 다이빙을 하면서 내 앞에 떯어지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날 못씻고잤지.
나는 바퀴벌레가 있으면 엄마부터 부르거든 우리엄마는 안무서워해.
우리엄마를 부르면 항상 빗자루를 들고오지.. 항상 잡고나서 하는말은
"와 이놈 크네" 하고 밖에다 버리시는 우리 엄마.
바퀴벌레가 모여드는것도 다 우리엄마 때문인것 같아 ㅡ
내가 옛날에 라면을 먹고 물을 마실려고 물컵에 물을 붓는데
이상한 물체가 떠있었거든 그게 바퀴벌레였어 우리할머니는 바퀴벌레 아니라면서 먹어도 된다고 하셨어. 나는 정말 화가났어
그래서 부엌에 달려가서 주전자를 보니 주전자가 반쯤 열여져있엇어
주전자입도 열여져있었어 그래서 내가 엄마에게 한마디했어
"내가 제발 당부하는건데 엄마 제발 주전자 뚜껑 다 닫아라 바퀴벌레있다고 더러워 죽겠다고" 하니 엄마는 받아 치는거야 "뭐가 더러워 바퀴벌레도 살아 움직이는 생명인데 니몸이나 깨끗이 씼어라" 라고 매번 말하지
솔직히 나는 초등학교 6학년때 이후로 목욕을 한번도 안했어 이제 약4년이 지났어 근데 난 멀쩡해 냄새도 안나고 샤워는 진짜 가끔씩 하거든
그리고 이빨도 많이닦고 세안도 많이하고 머리도 많이감고 겉으로만 청결하거든 .. 아 이야기가 샛구나..
다시 말하지..
내가 주전자 뚜껑을 닫아라고 매번 말해왔다 그게 4년이 지났다.
그런데도 엄마는 닫지 않았다.
우리엄마는 음식에 벌레가 있어도 먹어라고한다.
내가 "안먹는다고 더럽다 버려라" 라고 말하면 우리엄마는
항상 이말을 하지 "아이고 살아움직이는건데 그거 하나 들어갔다고 안먹나 니몸이나 좀 씻어라" 우리엄마는 쓸대없이 내 약점과 연관시키는 버릇이있다.
그리고 우리엄마는 식탁에 음식을 그대로 나둔다 그리고 허술하게 국수할때
사용하는 구멍 뚤린 플라스틱 소고리를 덮어놓는다.
그러면 조그만한 바퀴벌레들이 야금야금 먹을것인데 우리엄마는 걱정하지마라 면서 아무도 못먹는다면서 니몸이나 깨끗이 씻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엄마는 기름을 사용한뒤 닦지도 않고 그냥 넣는다.
그리고 우리집 베란다에 음식물 찌꺼기 버리는 통이있는데
내생각에는 거기는 지형적으로 바퀴벌레가 많이 다닐꺼같았다(보일러도 있음)
이렇게 우리엄마는 바퀴벌레의 퀘적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나는 불효자식인가보다 우리엄마가 음식해주는것은 100% 못믿는다.
예전에는 쌀벌레때문에 밥을 안먹은 이야기도 있다.
분명히 쌀벌레가 맞는데 우리엄마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고 참 그게 무슨쌀벌레야 쌀벗겨저서 나오는건데" 이러면서 얼렁뚱땅 넘긴다 .우리엄마 자신은 쌀벌레인걸 눈치채셧지만 내가 밥을 안먹는다고해서 거짓말을친다.
그리고 할말은 많지만 너무 많아서 이상 접어둬야겠다.
아 그리고 내가 세스코 홈페이지를 5개월만에 다시 방문했다.
그 이유 역시 간단하다. 바퀴벌레 때문이다.
내가 키가 더커야해서 밥을 먹기 싫어도 억지로 먹어야한다.
근데 집에 반찬이 없다. 모든 반찬은 엄마,아빠가 좋아하는것들 뿐이다.
나는 도저히 밥을 먹고 살수없을것같다. 가끔가다 맛있는 반찬은하지만
주반찬은 역시나 계란이다.
그래서 계란을 꾸어먹을려고 부엌에갔는데 3일전부터 부엌에만 가면
그릇과 수저 싱크대 주변에 바퀴벌레가 1마리씩 보였다.
그것 때문에 지금 밥을 못먹고 있다. 나는 공포영화를 봐도 안무섭다.
나는 무서운게 없다. 그치만 바퀴벌레하나 만큼은 무섭고 혐오스럽다.
바퀴벌레 때문에 세스코 홈피에 들렸다.
역시나 질문 답해주는 사람의 센스는 최고였다.
아! 오늘 부터 엄마한테 세스코 부르자고 졸라야겠다.
도저히 못살겠다.
바퀴벌레 거지같은놈 언제 없어질까?
내가 만약 드래곤볼을 모아서 소원을 빈다면
모든 벌레들이 다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아니 해충들만..
그리고 쥐.
"아이고 바퀴벌레든, 쌀벌레든 살아 움직이는건데 그런 것들하고 같이 산다고
아무런 문제 없다. 안 그러나? 니몸이나 좀 씻어라"
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