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일반 주택인데 주위에 산과 나무들이 많은 곳이라 집 밖에 돌 틈에서 작은 쥐들이 숨어 사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어머니께서 커다란 쥐가 보일러실의 연통 타고 윗쪽으로 올라가는 것을 목격하셨고 그 뒤로 천장에서 무언가가 지나다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소리가 작게 났는데, 언제부턴가 소리가 점점 커지더라구요.
무언가가 떼로 몰러다니는 것처럼.. 움직임 또한 굉장히 빠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용기를 내서 천장에 달린 작은 문을 열어봤다가 너무 깜깜하여 보이는 게 없고 무섭기도 해서 그냥 빨리 닫아버렸는데...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그 깜깜한 곳에서 쥐들이 시끄럽게 빠르게 뛰어다닐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요, 혹 쥐가 아닌 다른 산짐승일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쥐가 되었건, 다른 산짐승이 되었건 간에
가장 시급한 것은 추가침입을 예방하기 위한 보일러 연통의 틈새를 막는 것입니다.
함석판을 구입해 잘 오려서 맞춘 후, 실리콘을 사용해 밀착시키면 됩니다.
그 후에 쥐 끈끈이를 천정에 달린 작은 문 쪽에 설치해 내부의 침입한 녀석을
잡아낼 수 있도록 하세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