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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귀뚜라미처럼 생기긴 했는데, 크기가 너무 커요.
  • 작성자 조영상
  • 작성일 2008.07.2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며칠전 밤에 뭐가 팔에 붙어 있어서 툭하고 쳤는데, 뭔가 묵직한게 붙어있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침대 밑을 보니..

몸통 길이만 3센치는 되어보이는 귀뚜라미처럼 생긴 괴수가 있던데,

이거 디게 무서워 보이던데요. ㅜㅜ

바닥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전체길이가 8센치는 되어보이던데,
(더듬까지 합치면 더 길구요)

도대체 이런 벌레가 뭔지요 ?

백과사전 뒤져봐도 귀뚜라미는 2센치도 되지 않으며
귀뚜라미 치고는 몸통이 너무 뚱뚱했습니다.

아무튼 무섭습니다.

침대밑에서 숨직이고 있었던걸로 봐서는 정찰하러온놈 같은데.. 나중에 전투병들이 오는건 아닌지 그리고 걔네들은 얼마나 무서울지.. ㅜㅜ



말씀상으로는.. 곱등이를 보신 것 같네요...

곱등이가 침입하는 경로는 출입문 하단 틈새나

도시가스 배관, 보일러 연통 틈새 등

외부와 연결되는 틈새를 통해서 침입해 신발장, 화장실,

싱크대 하단과 같은 음습한 장소에 은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 또 상기 조건을 만족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숨어 있을 수 있겠죠.

잘 관찰하면 몸체는 숨어서 더듬이만 밖으로 빼놓고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방에 배관이 연결되어 있다면 그 틈새를 통해 들어왔거나

우리가 보기에는 틈이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출입문 등에 틈새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아주 작을 때 침입해 계속 성장했을 수도 있고요.

어떤 물품이나 가구 등지에 포함되어 왔을 수도 있습니다.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녀석을 잡기 위해서 에어졸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바퀴끈끈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곱등이는 다리가 길어 집처럼 조립되는

바퀴끈끈이로 들어가지 못할 수 도 있으니

조립하지 않는 상태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