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쯤 화장실에서 큰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문도 닫혀있고, 배수구도 막혀 있는데.. 어디로 들어왔는지 모르겠어요..
그 때 쯤 밑에 식당이 바뀌고 옆집도 이사왔어요.. 그 전에는 한 마리도 안보였고요..
근데 일주일 전부터 쌀 한톨의 1/2만한 벌레가 벽에 붙어있어요..
그것도 벌써 5마리..;;;;
날개도 있고 날아다니고..
잡아서 죽이면 바퀴처럼 몸통만 남아요..
혹시 바퀴벌레 새끼 크기가 얼만한가요??
큰 바퀴벌레는 안보이고 작은 벌레들이 있네요..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바퀴벌레야 식당이 바뀌면서 바퀴의 서식환경이 변화되어 인근으로 이동했다가
침입한 것 같습니다만 지금 날개가 있으면서 날라다니는 녀석들이 바퀴유충은 아닙니다.
바퀴 유충은 바퀴와 동일하지만 날개가 없기 때문에 비행이 불가능 합니다.
(물론 바퀴 성충 역시 자유로운 비행은 어렵습니다.)
뭔가 작은 딱정벌레의 일종이 침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충망의 파손 부위가 없는지, 창틀과는 밀착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창틀의 물빠짐 틈새도 비가 오지 않을 때는 막아두어 곤충의 침입을 예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