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파란옷을입은 젊은이가. 저희집에 찾아왔더군요. 그러더니 무슨 이상한 약을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제친구들이 하나둘씩 죽어가기시작했죠..
전 너무슬펐습니다.
그만 바퀴벌레에대한 살육을 금지해주시길바랍니다.
저는... 저는 그저 먹고살기위해.
인간의 음식에 손(발)을 댓을뿐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렇게 학살을 하다니요...
그 파란옷의젊은이는... 정말... 잔인했습니다.
전 제 친구가 서서히녹아내리는 모습을 이 두눈으로 똑똑히봤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바퀴벌레에 대한 살육을 멈춰주십시오.
걱정스러운 바퀴벌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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