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파란옷을 입은 젊은남자가 나의 아지트에들어왔다.
그러곤 이상한약을뿌리기시작했지.
지옥은 거기서시작이였다.
우리 동포들이 하나,둘씩 죽어갔다.
나는 왕비와함께 외딴곳으로 숨었다.
하지만 나의신하들의 녹아내리는모습을보고 난참을수가없었다.
난지금 800만이라는 대규모 병사를대리고.
그 젊은이의집에 침입했다.
이제 복수의 시작이다
우하하하하하하!!!!
안그래도 요즘 너무나 바뻐 사육실에 신경을 쓰지 못했더니
바퀴가 먹을것, 마실 것이 없어서 숫자가 많이 줄었는데 고맙다.
사육실 담당자 벌써 도착해
쓸어 담고 있다고 연락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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