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얼대에 쥐새끼가 있다고 해서 문의드립니다.
소문을 듣자하니 선량한 사람들의 피를 좋아한다고 그래요.
주력무기는 7수있는 4기는 다 7만큼 현란한 입놀림이라던데요..
그 포스에 넋빠지는 넘들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얼마나 또 잔인하고 무시무시한지 따르는 졸개들만해도 엄청납니다.
딴날아파.....젖중독파......뉴똘끼......짝퉁전조등..
그리고 알밥배달....거기다가 뉴똘끼를 표방하지만 사실상
알밥배달에서 분리된 파로 보여지는 듯 한 눈의데모..
이외에도 많습니다. 전염성이 있는거 같아요.
아 그리고 요것들이 아무래도 최면술까지 쓰는지
국민을 지키라고 세워놨던 경찰과 검찰도 넋이 빠져버리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갸들 편이 되어버렸습니다.
견찰과 떡찰로 변이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듣자하니 제일 힘센 졸개가 아마도 딴과 젖인 모양인데요.
야들이 주문하는대로 떡과 개가 춤을 춥니다..
지나가던 엠네스티 아줌마가 정신을 차리라고 했더니
난 너무 예뻐요 쏘..핫.~~~!!.그러네요..(침 좀 닦아라..추하다.)
이젠 무서운건 둘째치고 더러워서 못 보겠는데요.
이것들을 한꺼번에 박멸하려면 어떤 처방이 필요하겠습니까?
사회적, 정치적 문의에 대한 답변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