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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마, 돈벌레, 바퀴벌레가 무섭습니다.
  • 작성자 벌레가...
  • 작성일 2008.07.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어릴적엔 곧잘 벌레 같은거 맨손으로 잡아서 다리도 뜯고
날개 뜯다가 반으로 갈라버리기도 했는데
나이먹으면서 무서워져버렸네요
집안에 남자가 저 뿐인데 벌레를 무서워해서 못잡습니다.
아까만 해도 바퀴벌레가 보이길래 신발을 던져서 잡았네요
근데 바퀴벌레 잡자마자 제 밑에서 바퀴벌레 쪽으로
그리마가 발발 대며 기어가길래 식겁했습니다.
뭔 놈의 벌레가 그리 재빠른지 보고 놀래고 있으니까 저 쪽 벽뒤로
숨어버리네요. 잠 자려고 했는데 잠은 글른거 같아서
PC 앞 의자에 앉아서 TV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 벌레 생각이 안날때쯤 배고파서 냉장고로 향하는데
아까 잡았던 바퀴벌레가 안보이는 겁니다.
또 한번 식겁하고 있는데 문지방에 그리마가 바퀴벌레를
입에 물고 있더군요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바퀴벌레
시체를 들구 있는거 같았어요
저걸 어떻게 해야하나 -_-; 30분동안 의자위에서 보고만 있었는데
신문지를 들구 있어도 감히 2m 안으로 접근할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나요? 바퀴벌레만도 무서운데
바퀴벌레를 물고 있는 그리마라니........
집에서 뛰쳐나와 여관에서 잘까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진짜루요...
30분 고민하다가 찬장에서 비닐봉지 2장 꺼내서 물담고 묶은다음에
던져서 잡았습니다. 그리마의 갈라진 배 사이로 바퀴벌레 몸뚱아리 반이
보이더군요;;; 아 쓰면서도 소름돋고 몸 간지러워서 죽겠네요
시체 처리는 청소기로 하고 그리마를 깔아뭉겐 물 봉지는 치우질 못하고
있네요... 아주 그냥 집에서 나오는 귀뚜라미, 바퀴, 그리마, 집게벌레,
거대한 나방... 미치겠습니다.
진짜 100% 집 해충 다 잡아주시나요?
오늘 잠 못잘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잔인한 공포영화 본것보다도 소름끼치고
불빛없는 길거리 걷다가 귀신본거 보다 무섭습니다.
저희집 방3칸짜리인데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그리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면서 거미나 바퀴 등의 곤충을 먹고 삽니다.


죽은 또는 죽어가는 바퀴는 그리마의 아주 훌륭한 먹이감이지요. ^^;


집게벌레 역시 다른 곤충류를 잡아 먹기 때문에 어찌 보면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녀석들이기는 하지만 이 녀석들도 해충(혐오곤충)의 범부를


벗어나기는 힘듭니다. ㅡㅡ^




그리마의 퇴치 방법은 집안의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창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 다음 약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그리마의 은신/서식장소인


창판 모서리 틈새, 문지방 틈새, 화장실 내부의 틈새 등지에


에어졸을 넉넉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처리하시면 없어질 겁니다.




바퀴의 경우에는 우선 침입경로를 잘 보완하고 관리함으로서


차단을 원칙으로 하고, 음식물관리와 쓰레기관리 그리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를 실시한다면 바퀴의 번식 역시 막을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설치한다면 바퀴 및 그리마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