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치약이나 로션 크림 같은 게 흰색이면서 약간 주황 빛이 나는 게 저번에 세면대 가장자리 끝부분에 있었는데요.
치약은 분명 파란 계열의 색이고, 로션도 없어서 뭔지 궁금했지만 그냥 휴지로 닦아 버렸는데요.
얼마 후에 그런 게 비슷한 위치에 또 있었는데요.
무서워서 그냥 휴지로 닦아서 다시 버리긴 했는데, 이게 혹시 생물체일까요?
예를 들면 그 자체가 하나의 벌레이던가, 또는 알 같은 것일 수도 있나요?
붉은곰팡이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그냥 휴지로 닦아내서는 또 다시 발생하기에
세면대와 비누곽, 양치컵 등 세면대 위에 올려진 사물들이 있으면 같이
최소한 1주일에 1회 이상 중성제제를 이용해 닦아 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장실 내부습도를 낮추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