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아기가 개미에 물려 지금까지 서비스를 계속 받고 있었습니다.
근데 며칠전 바퀴를 신랑하고 번갈아가며 몇마리를 봐서 말씀드렸더니
친절하게 오셔서 서비스 해주시고 가셨구요
아기가 과자를 먹고 흘리고 그럼 더 개미 바퀴가 생길꺼 같아서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오늘 작은방에 들어갔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강아지 사료주위로 개미떼 수십마리가 줄지어 다니고
거실까지 나와서 보니 군데군데서 개미가 줄지어
다니더라구요..
아기가 과자 먹고 흘린거 치우지 못하고 관리못한 제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심한 개미떼가 온집안에 있다고 생각하니
화가나더라구요..
그럼 며칠전에 오셨을때는 바퀴만 보고 가신건가요??
어른들만 있는 집이 아니어서 서비스 신청한건데..
개미 다니는길에 보니 세스코 관련 약도 있던데..
관리를 받은 초기두 아니고 벌써 일년인데 갑자기 이런일이 생기니 황당하네요..
내일중 전화를 주시던지 아님 메일 남겨 주세요..
205888
답변일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