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이해가 안됩니다.
쥐며느리에 대한 글들을 검색해서 다 읽어봤는데요.
습기를 없애고 구석구석 약뿌리면 없어진다는..
근데요..제 원룸은 5층인데다 햇빛이 미친듯이 내리쬐고
3면이 창문이라 통풍이 심하게 잘되서
정말 습기가 없거든요.
화장실도 창문이 양벽에 있어서 젖었다가도 30분안에 완전 건조되구요.
근데 이사온지 오늘이 딱 일주일째인데
쥐며느리들을 몇십마리 죽였네요.
아무래도 싱크대 아래 배수관쪽에서 올라오는 것 같은데
제 원룸이 문제가 아니라면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해를 끼치는 건 아니라니까 그나마 다행인데,
생긴거라도 좀 귀여우면 봐줄텐데. 못봐주겠어요.
배를 뒤집고 다리를 움찔거리는 모습..아..정말 신경질나요.
어떻게 하죠? 습기를 없애고 에어졸을 뿌리는 것 말고
다른 대책은 없을까요?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원활하더라도 기재하신 것 같이
벽면 틈새, 문지방 틈새, 싱크대 배관 틈새, 수도배관 틈새 등은 거의
습하기 마련입니다.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이미 쥐며느리가 어디서 주로 나오는지
다 알아 놓으셨네요. ^^;
싱크대 배수관 아래쪽을 알루미늄 호일로 잘 감싸서 틈새가 없도록 한다면
쥐며느리가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