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스코맨 도와주세요 ㅠㅠ
  • 작성자 덜덜덜
  • 작성일 2008.07.1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주 전 쯤에 쥐 관련 문제로 문의를 드린적이 있는데요
초간지 세스코맨의 답변에 힘입어 온 주방을 끈끈이로 도배를 해 놓은 덕에 한 마리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유력하게 예상되는 쥐의 침입 경로가 화장실 창문(방충망이 뜯겨져있었고 배설물 확인;), 작은방 창문(방충망이 없고 역시 배설물;)으로 두 군데나 되기 때문에
최소 2마리 이상일것이다 라고 예상을 하고 사람의 이동 동선에 걸리적거리는 끈끈이만 치우고 싱크대 밑에 두 장을 깔아뒀었는데요
2주가량 시간이 지난 지금... 어제 쥐가 두 마리나...-_- 잡혔습니다 ㅠㅠ
그것도 한 마리가 걸렸길래 처리하고 나니 또 다른 한마리가 걸렸더군요;;
2마리 이상일 거라고 추측은 했었지만 이 코딱지만한 집, 좁쌀만한 주방에서 쥐가 3마리나 있었을거라곤 감히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ㅠㅠ

어쨌든 본론은...
이제껏 무서워서 싱크대 쪽에 가까이 다가가기도 꺼려하다가 오늘 남자친구 불러서 싱크대 안쪽을 잘 확인해봤는데요
싱크대 물 빠지는 호스랑 벽이랑 연결된 부분을 잘 살펴봤는데 남친 말론 아주 작은 틈새외엔 없다네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여기서 읽은 방법으로, 실리콘으로 호스와 벽이 연결된 부분을 집중적으로 막아놨어요
호스 빠져나가는 부분의 싱크대 구멍을 아예 실리콘으로 떡칠해버릴까 생각도 했었는데 실리콘이 부족해서 -_-
그냥 중요부위만 막는다고 막았는데, 이 방법으로 혹시나 침입해 들어올 수 있는 쥐를 막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세스코맨의 번개같은 직감력에 의하면... 저희 집에 쥐가 더 남아있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ㅠㅠ
쥐 때문에 완전 노이로제가 걸려서 집 밖에서 나는 작은 소리도 다 쥐 소리로 들리고 혼자 깜짝깜짝 놀라고 미쳐버릴것 같아요 ㅠㅠ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화장실과 작은방 뜯겨진 방충망이 좀 걱정스러운데,


외부에서 이 곳으로 침입할 정도의 지지대 같은 것이 있나요?


그리고 실내에서는 책상이나 선반 등이 있어 다시 나갈 정도의 높이가 되는지요?


혹시 모르니 뜯겨진 방충망은 반드시 수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시궁쥐나 지붕쥐의 경우 다소 큰 구멍이 있어야 하지만 생쥐의 경우에는


작은 틈새도 침입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고요.


(쥐의 크기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요)


그리고 싱크대 안쪽에 대개 보일러의 난방조절기가 있어 바닥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 틈새가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설치한 지 2주만에 포획되었다면 집에서 활동중이라기 보다는 간간히 침입하는 것


같습니다. 이 참에 보다 더 적극적인 조사로 틈새를 보완하시기 바라며


당분간 쥐끈끈이를 더 놓아 두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