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거의 10년만에 놀러온것 같습니다.
게시판을 잼나게 한창읽었던 적이 ..^^
다름이 아니라 허걱 제 사무실(학교)에 새끼 쥐들이 매일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어딘가에 어미쥐가 출산을...
문제는 제가 임신중이어선지 예전같지 않게 깜짝 놀라 심장이 계속 두근거린다는거죠.
예전엔 손으로 뱀도 집고, 쥐도 갖다 버리고 그랬는데.. 헐...
더 중요한 건 바로 한 발짝도 안되는 제 바로 뒤 서류장밑에 있다는거.
아......T ________ T
엇그제 남직원이 잡은 한마리는 화장실 변기에 내렸다는데 꺄악..
잡은 후에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새끼라서 좀....
참 들어온 김에 더 문의드립니다.
저희 집이 아파트 1층이라 그런지 좀 습합니다.
문 열어놓고, 보일러도 틀어놓고, 물먹는 하마도 잔뜩 두었지만...
그러면 벌레가 생기기 쉽잖아요.
집 위치로 인해 이런거면 방법이 없는건가요?
또 저는 화학약품 냄새같은거 너무너무 싫어하고
애기도 있어서 해로울 거 같아서 잘 사용안하게 되는데요.
다른 방법 있다면 알려주세요.
올만에 들어와서 제대로 잔뜩 문의드리고 갑니다.
B라인 고객님...안녕하세요..^^
세스코를 잊지않고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쥐를 잡아서.. 화장실 변기에 내렸다는데 까악~~~
놀랠만 합니다...^^
그러나..어쩌지요???
쥐는 변기 속을 타고 다닌답니다..
변이 가는 길 따라 움직이는 것이지요...
쥐를 잡아 죽인 상태에서 버리셨다며..
변기가 막힐 일(?) 외에는 문제가 안될 것 같지만...
만약 잡긴 잡아도 살아있는 채로 변기에 버리셨다면..ㅠㅠ
물을 다시 타고 올라올 수도 있다는...까악~~~!!!
(이 광경을 목격하신다면.. 임신중이신데.. 더 놀라실 수도 있다는...ㅡㅡ;)
차라리 쥐끈끈이를 이용하셔서 잡으신 후 봉지에 싸서 버리시는 것이 어떠실지요...
그리고 고객님 댁의 경우는요...
문 열어놓으시는 것으로 환기도 되시고~~
보일러를 틀어놓으시는 것과 물먹는 하마도 잔뜩 두시는 것으로 습기제거도 되시고~~
오히려 벌레가 생기기 쉽지 않답니다.~!!!
안그래도 여름철이라 습한데..
환기가 안되고 습기가 많은데도 보일러 가동을 안하신다면..
더 많은 해충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이지요..
바퀴나 개미문제가 아닌 이상은..
지금처럼만 온도나 습도 관리를 잘 해 주시는 경우에는..
여름철에 습기때문에 생길 수 있는 해충은 발생 가능성이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