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잠잠하던 해충들이 사이좋게 나오는 모습을..
으.. 생각만해도 도망을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본론으로 ~ 다름이 아니라, 요새 바퀴벌레와 개미가 종종 보입니다..
어느 날에는 나방이 형광등에 잠적해 있는 것을 6년간 살아오면서
딱 한번,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여름이라 그러는지.
자주 해충들을 보게 되는데요 ^^;
이런 해충들을 막기 위해서 날을 잡아 바퀴벌레 약도 설치하고,
칫솔로 여러모로 청소도 하고 다 해보았으나..
잠잠한가 싶더니, 아랫층에 공사를 해서.. 다시 증가를 했습니다..
요놈들이.. 무엇보다 끔찍한건. 재가 불을 꺼놓고 TV를 보는데,
바퀴벌레 두 마리가 저에게 달려들어 난리가 났습니다..
요새 부쩍이나 그 빈도가 느는데..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
취침 이전에 불을 꺼두는 것은 야행성인 바퀴벌레들에게
이제 나와서 놀아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ㅡㅡ^
전등은 적절히 사용하시기 바라며, 아래층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면
종전보다 더 음식물관리, 쓰레기관리, 틈새관리에 노력하셔야 겠습니다.
냉장보관 또는 밀봉/밀폐로 바퀴벌레가 음식물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고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작은부스러기까지 제거할 수 있도록 하세요.
쓰레기는 뚜껑이 있는 쓰레기통에 보관 후 외부로 배출하시고요.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싱크대 하단 배수구나 화장실 곳곳의 틈새는
문풍지,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로 적절히 막아주시고,
바퀴가 자주 목격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즉시 포획될 수 있도록
하신다면 좋아질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