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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벌레
  • 작성자 슬기
  • 작성일 2008.07.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여긴 중국이구요 그저께 비교적 깨끗한 유학생 호텔로 이사왔습니다 예전에

도 묵었던곳이라 안심하고 왔는데 그당시엔 가구도 다새것으로 교체하고 인

테리어 화장실도 다 리모델링해서 벌레란 찾아볼수도 없었죠 복도도 위생이

좋은편이라 각층 공동 세탁실에서조차 바퀴는 커녕 날파리 한마리도 없었

던터라 이번에도 안심하고 묵기로 했죠 위생상태는 그전처럼 깨끗해서 안심

하고 침대를제외한 바닥을 청소하고 다음날 밤 우연히 불을 켰는데 침대

밑에 미쳐 재빠르게 행동하지 못한 흰색 반투명에 가까운 엄지손톱 반만

한 바퀴처럼 생긴게 지나가더군요 한마리를 냅다 처리하고 침대뒤집어보니

그안에 똑같이생긴놈이 두마리더있었고 그중한마리는 죽은것처럼 보였습니

다 혹시 흰색바퀴인가 의심이 들어사진을 찾아 봤는데 긴가민가 하다가 우

연히 인터넷기사에서 동굴안에서 발견했다는 색소결핍의 쥐며느리 사진을뫘

는데 보니까 그놈이 이놈이 확실하단 생각이들어서요 아무래도 바퀴면 그

정도 크기라면 이미 색이 진해져 있을테고 제가본그것은 중앙만 약간 까만

게 있는것이 맞는것 같기도 아닌것같기도 그리고 화장실에선 쥐며느린지 바

퀴새끼인지 구분이 안가요 정말 미치겠어요 사진찍고 싶은데 제 디카에 그런 것은 저장하고 싶지 않아서 못찍겠구요
여러증거(?)사진들과비교해본결과 심증으로 91프로 쥐며느리 맞는것같습니다
문제 => 침대 밑이 나무고 바닥과 거의 붙어있는 침대입니다 그래서 그안에 그런게 존재하는건지 기사보니 희귀종이라던데 제가 희귀종을본 행운아인지알고 싶습니다 괜히 죽인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남들은 키우기도 한다던데
그리고 화장실문이 나무로 되어있고 문 아래가거의 썩어 문드러 졌습니다 아침에보면 화장실바닥에서 한마리씩 말라죽어있습니다 아침이면 화장실바닥에 물기하나없이 완전 건조상태구요 이런환경이라면 그것이쥐며느리가 맞는지 그리고 굉장히 작아요 길이는 약 7미리 폭은약 2미리정도 새끼라서 그런가요?? 몸통은 번데기 같이 주름져있습니다, 글구정말 한마리씩 보입니다 이러면 바퀴새끼는 아니겠죠??네?네? 에어콘으로 제습을 하루종일 하는데요 이러면 안나올련지요 정말 바퀴만 아니라면 참고 살겠는데 글구
혹시나해서 그좁은방에(보통 기숙사 1인실 크기)바퀴용 레이다를 살포하는데 인체에 영향은 없는지요 쥐며느리엔 바퀴약 소용없나요 그것땜에 현기증이나서 길더라도 제발 답해주세요




제 생각으로는 쥐며느리가 아닌 좀벌레인 것 같습니다.


동굴이야 빛이 없기 때문에 같은 종이라 해도 유백색을 가지는 경향이 있거든요.


기재해주신 길이 7mm에 폭 2mm도 얼추 맞고요.




침대 매트리스와 침대틀을 세우던가 햇볕을 받을 수 있는 장소로 이동시켜


그 아래쪽의 습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하시고요,


침대틀을 다시 놓기 전에 그 아래쪽에 에어졸을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침대틀도 잘 살펴보고 틈새가 있다면 그 안쪽으로 약제를 처리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화장실 문이 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썩어 있는 경우라면,


그 문 안쪽에서 충분히 좀벌레가 서식이 가능하니 문 틈새에도 약제를 충분히


살포해 제어할 수 있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답변일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