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체들 항상 문제발생하면 저희한테 뒤집어씌우는데
참 신물이 날정도입니다.
무슨 똥파리 자연발생설도 아니고
어떻게 밀봉 질소충전된 포장용지안에 생긴 벌레가
유통과정에 들어갔다는 소리를 할 수가 있는거죠?
밀봉 된 상태라면 배달하는 유통과정에서 생길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만약 구멍을 뚫었다하면 구멍이 보일 텐데요..
음료수라면 음료수 자체에 들어가기는 어렵고
포장 단계에서 포장지 관리를 잘못 했을 경우에는 들어갈 가능성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