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기분좋게 오늘 하는 식객(드라마)보다가..
녹화중이라서 ㅠㅠ 외장하드 잘 돌아가나 작동LED 보려고 살짝 고개를 숙였더니..
왠만한 핸드폰 액정크기만하거나 그거보다 큰 바퀴벌레 하나가(여기서 보니까 먹바퀴랑 닮았어요 ㅡㅡ)슬금슬금 기어가더라구요
깜짝놀라서 아까 치킨먹고 남은 500ml 코카콜라 페트병으로 죽어라 죽어를 연발하며 막 쳐서 죽였는데...ㅜㅜ
정말...저 살수가 없을거 같아요..
6월달에만 화장실가다가 바퀴벌레 보고 기절할뻔한게 네번? 다섯번?
이번달엔 잠잠해서 안심했더니 제방에서 한건 터지네요
정황상 주방이나 화장실, 현관쪽에서 유입된거 같은데..-_-;;;
1. 제가 희한하게 머리가 좀 잘 빠집니다 ㅠㅠ 길때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더 그렇네요;; 근데 머리카락 청소를 안했더니 방에 많던데, 이녀석들이 이걸 먹으러 들어온걸까요?
2. 불빛보고도 유인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하도 더워서 형광등 꺼두니까 좀 덜 덥길래 꺼두고 살거든요;;
3. 바퀴벌레랑 이별하고 싶은데 방법 없나요? 전 맨날 싫다고 차는데 자꾸 달라붙어서 돌아버릴거 같아요
4. 바퀴벌레랑 멀어질 방법좀 알려주세요...
저 정말 이러다가...제가 심장마비로 죽던지 참다못해 자살하던지 둘중하나 저지를거 같아요 ㅠㅠ
진짜 지금도 소름끼치고 몸에 바퀴벌레 기어가는거 같아서 깜짝깜짝 놀라면서 글적고 있어요 ㅠㅠ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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