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욕실에서
벌레를 보았는데요
다리가 엄청 많은게 그리마라 그래서
혹시나 해서 그리마 사진을 보니 똑같이 생기진 않았는데요
크기는 검지손가락 만했구요 6~7센치
시커멓고
길죽한몸둥이에 다리가 수도없이 많았어요
다 털로 되어있는것 처럼 보였는데
지네처럼 생겨서 몸둥이와 다리가 다 털로 덮혀있는거 같았어요 ㅠ
너무 크고 또
너무 저돌적으로 엄청 빠르길래
자세한 생김새는 못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죽이는데 되려 제가 죽는줄 알았어요
무슨벌렌지 ;;
세스코맨은 아시나요?
말씀상으로는 그리마를 보신 것 같습니다.
그리마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충의 서식처를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 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 가능한 장소는
1.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2. 오래된 화분 밑
3. 방치해 놓은 물건 하단부
4. 오래된 씽크대 틈새
5.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깨끗히 청소한 후 타일 틈새 또는 변기 틈새에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을
이용하여 막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