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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 작성자 읔...
  • 작성일 2008.07.1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 집 부엌에 보면 머리가 빨간 날파리 같이 생긴것들이 너무 많이 날아다닙니다...이 벌레가 건강에 해롭나요??병은 안옮기나요??

또 베란다에 저희집 고추장 된장 독이 있는데 거기에도 ...날파리 같이 생긴것이 정말 많습니다....바닥이 안보일정도로.....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파리도 많고~왜 생기는 거죠??

요즘은 여름철이라..각종 해충 문제가 많이 발생되는 시기입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을 실내에 두신다거나..
쓰레기 봉투를 봉하지 않고 열어놓으시는 경우..
또는 과일 껍질을 그대로 방치한다거나..
봉지에 밀봉하지 않고 그냥 버리시는 경우.. 등등..

출입문을 여닫을 때, 창문 틈이나 베란다 창문 틈.. 을 통해..
또는 화장실 하수구나..베란다 하수구..씽크대 하수구를 통해서도

날벌레들이 발생할 수 있는 유입경로나 가능성은 굉장히 많습니다.

주방에만 특히 문제가 많이 되신다면..
먹고 남은 과일 껍질이나..음식물 쓰레기통, 쓰레기 봉투때문에 발생했을 가능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과일 껍질은 봉지에 밀봉해서 즉시 외부로 버려주시고..
음식물 쓰레기 통도 가급적이면 밀폐된 용기를 이용하거나 외부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 파리가 서식을 하고 있다면 먼저 파리가 알을 낳는 장소를 제거하여야 합니다.
파리는 유기물이 썩는 곳(음식물 쓰레기장, 동물 사체 등)에 알을 낳아서 구더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파리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더기가 살고 있는 서식 장소를 먼저 찾아내고 약제를 살포해야만 파리의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계속 생기는 경우에는

산란을 했다 하더라도 한번에 120~15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이 정도의 숫자 만큼의 구더기나 번데기 성충을 제어하지 못했다면
아직 어떤 장소에서 성충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쓰레기 봉투를 놔두었던 장소 및 그 주변을 샅샅이 조사하여
구더기나 번데기를 최대한 찾아내 버리고, 이후에는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것을
파리채 등으로 죽여 추가번식을 막아야 할 겁니다.



답변일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