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먼지다듬이때문에 주변살피는 노이로제까지 걸렸습니다..
새아파트 입주해서 마냥 설레여 집정리 끝낸지 3달째 되어가는데요..
일주일전쯤 발견하고 검색해보니 먼지다듬이더라구요.
먼지다듬이가 새아파트에 많이들 나온다구 하는데 맞나요?
그래서 나름 검색했더니 비오킬이라는 약이 효과가 좋다구해서 약국에서 3통이나 사가지구와서 첨에 발견되었던 소파쪽에 열심히 뿌렸어요.
커버링이나 쿠션들 다 세탁하고 소파랑 쿠션들 베란다에 햇빛으로 말려줬구요. 혹시 몰라서 집전체에 살짝만 뿌렸구요. 그뒤로 보이지 않았구요.
그런데 그뒤에 씽크대안이나 안방침구류쪽은 생각안했는데.. 가끔 그릇안이나 유리컵쪽에 한마리씩 있더라구요.. 아으~~~ 침구아래쪽에두 몇마리...ㅠㅠ
혹시나했더니 저희집말구도 다른집에서두 발견이 되었다고..
그분도 세스코에 상담받으셨다구 하더라구요.
일차적으로 저희가 해보구 안되면 세스코에 부탁드리고싶어요.
방법이 원터치식에어졸을 1~2주에 2~3회 간격으로 맞나요?
여기서 궁금한건요..
저희집이 34평이구요. 화장실(2개), 안방침구류(매트에두), 싱크대안, 작은방귀퉁이액자, 거실소파등에서 보이는거보면 일단은 집전체에 다 하구싶은데요..
게시판에 잠깐 보면 상담내용에 큰비닐을 사용하는내용을 봤는데 저희집같은경우는 전체에 다 퍼졌다 생각하구 박멸하구싶어요.
원터치식 에어졸을 각방마다 따로 넣어서 터트려야하는지 아님
거실한곳에서만 해야하는지요. 그리고 1시간 외출한뒤 집안에 그릇들 다~ 다시 세척해야할까요? 옷장안에 옷들두 다 세탁해야할까요? ㅠ ㅠ
그리구요 저희가 4월말에 이사와서 보일러를 쓰지않았어요..
새아파트라 시공사쪽에서 기본적인 베이킹아웃은 했는데요
저희가 4월말에 입주한후로는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럼 보일러를 함 돌려줄까요?
질문이 너무 두서가 없죠... 벌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보일러두 돌리구 원터치식에어졸두 사용할까요?
순서를 어떻게 하는게 효과적일까요?
요즘 습도가 높다보니 많은 분들이 먼지다듬이벌레로 고생하고 계시네요.
번식력이 강하고,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소수일때는 보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눈에 보이기 시작할 때는 이미 엄청난 수가 있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제어 방법으로는
1.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
2. 온도, 습도 조절
3. 끈끈이를 이용한 이동개체 포획 등이 있으며,
화학적 처리방법으로는 에어졸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선 남아있는 부분인 싱크대부터 정리를.. 처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싱크대 내부에 있은 물품을 최대한 꺼내고 먼지다듬이 유무를 확인한 후
싱크대 이음새 부분, 내부에서 본 상판 등지에 충분히 처리해야 합니다.
또한 에어졸 사용시에는 식기류에 닿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약제와 접촉한 식기류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세척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거실 및 방까지 확산된 상태라면..
벽면/창틀/문지방 틈새와 가구 이음새 등을 살피고 이러한 부분들에
에어졸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번 누르면 약제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분사가 되는
원터치형 에어졸 사용도 좋은데요..
문제가 되는 부분에 1~2주 간격으로 2~3회~!!! 맞습니다..이렇게 해야 효과적입니다.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선풍기나 보일러를 가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장농 안에도 번식이 되어있는 상태라면
옷장 안에 있는 옷도 한번씩은 세탁하셔도 좋으나..(일이 너무 많아지죠?)
장농 안까지 번식되지 않았다면..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원터치식 에어졸..과 보일러..같이 사용하시면.. 더 좋겠지요...
자체적으로 실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없어지지 않으면
서비스를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