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일주일에 한번 바퀴벌레와의 대면을 시도할수 있었으나,
최근 매일 1~3마리 정도의 바퀴벌레와의 데이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근처에서 공사를 진행해서 그런지 소란스러운것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바퀴벌레들도 소음에 예민한건지
아니면 날씨 때문에 이러는지, 너무 설쳐댑니다.
돈이 없어 공포영화는 못보지만, 가끔 꿈에서
바퀴벌레가 저를 쳐다보는 꿈을 꿔서, 밤잠이 서늘하기까지 하네요..
활동성도 예전에는 속공 스파이크 한방으로
바퀴다리저림현상을 발견할수 있었으나, 최근들어 다리가 잘리던지 말던지
무지막지한 속도로 달려나가는걸 발견할수 있습니다.
전리품이 다리 2개라니... 게임이라면 상점에라도 팔겟지만,
현실에선 더 찝찝하네요.. =ㅅ= 최근들어 이러한 현상이 발견된
원인이 알고 싶습니다..바퀴를 잘잡는 편인데, 너무 자주 나타나요..
부근에서 공사가 있을 경우,
바퀴의 서식처인 하수구 등지가 진동하기 때문에 바퀴의 이동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더운 날씨를 피해 서늘한 건물로의 침입이 있을 수 있으며,
단순히 먹이를 찾아 침입한 녀석일 수도 있지요.
출입문틈새, 배수/배관 틈새, 하수구 등에 대한 보완을 실시하시기 바라며,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