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 게시판 글들을 보고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
옷을 먹는 벌레들과 관련된 질문 몇 가지를 하고 싶은데요...
1.나프탈렌, 하마로이드 같은 방충제는 여름철에 한 번 비치해두면 되나요?
옷을 먹는 벌레(좀벌레, 좀나방, 건조식품을 먹는 해충 중 일부 등)들이
거의 여름에만 보이는 것 같아서요.
대체로 1년중 여름에 한 번만 그런 벌레들이 증식하나요?
안전하게 방충제를 계속 새것으로 갈아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나프탈렌은 몇 년 전에 미국에서 발암 물질로 분류됐다는 글도 봤고..
방충제(특히 하마로이드)를 계속 쓰면 비용도 좀 들고 해서요.
이왕이면 약을 안쓰는 것이 좋기도 하고요.
2.의류를 거의 밀봉이 되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보관하는 방법이 괜찮은 방법인가요?
또, 일반 플라스틱 서랍에 넣어두는 것은 어떤가요..?
저는 나무 서랍장과 종이나 부직포 서랍을 사용하는데,
공기가 나무나 종이 면을 뚫고 통할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예 공기가 거의 안통하는 밀봉 플라스틱 케이스는 오히려 안전할 것 같기도 하고. (옷 벌레, 곰팡이로부터.)
일반 플라스틱 서랍은 좀 애매한 것 같아 판단이 잘 안되고요..
3.옷장이나 서랍 속에는 빨래한 옷만 넣어두는 것이 좋겠죠..?
평소에 입는 옷은 옷걸이에 걸어 며칠간 통풍을 시킨 후
옷장이나 서랍에 넣긴 하는데..
(제습제와 방충제도 쓰고 있고요.)
땀, 음식 등이 묻은 부분에 곰팡이나 벌레들이 잘 생긴다는 것 같아서요.
그 옷에 곰팡이나 벌레가 생기면,
빨래해서 넣은 옷에도 벌레가 옮겨가겠죠..?
감사합니다...
세스코를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좀 벌레 성충은 섭씨 22 ~ 32도와 상대습도 50 ~ 75 % 가 유지되는...
주로 여름철에 발생이 많이 된답니다...
2. 종이나 목재가구 등 탄수화물류나 옷감 등 식물성 섬유가 주된 먹이입니다.
따라서 좀벌레의 피해를 줄이려면 플라스틱으로 된 서랍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3. 세탁을 한 옷과 입은 후 세탁을 안한 옷을 같이 보관하셨나요?
특히 여름철에는 옷이 더러워 지지 않아도 땀에 젖어 있거나 하면..위생상으로도 안좋으니까.. 한번 입었던 옷은 세탁을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세탁을 하신 옷만.. 서랍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비가와도 후덥지근 하지만 오랜만에 비가와서 좋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