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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서 벌레가 나오는데 어떤 벌레인지 알고싶습니다.
  • 작성자 이경현
  • 작성일 2008.07.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최근들어 바닥에서 좀벌레비슷하게 생긴 벌레들이 자주 보입니다.
좀벌레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색깔은 검은색이고 이동속도가
빨라서 눈에 보이는대로 잡지 않으면 어느새 도망가서
안보이는데 이게 어떤 벌레 인가요?

그리고 배란다를 청소하면서 박스나 종이같은 곳에
아주 조그만한 벌레가 여러마리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게 진드기인가요?
제가 이 박스나 종이를 분리수거하기위해 거실에 옴겨놨는데
이 벌레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번식 할 가능성이 있나요?

위의 두 가지 벌레들이 무엇인지 자세히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episma saccharina라는 학명을 가진 좀벌레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은색 좀벌레도 있고, 목격하신 것 같이 검정색도 있거든요.


좀벌레 자체가 사람 자체에게 별다른 문제을 발생시키지는 않습니다만


실크, 면류, 레이온, 나일론의 면직물을 먹기도 하고,


나무를 갉아 구멍을 내어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는 해충이기 때문에


반드시 제어해야만 합니다. ㅡㅡ;


실내 습도를 낮출 수 있도록, 날이 맑은 날에는 통풍을 시켜 주시기 바라며


틈새 등지에는 에어졸을 살포해 서식지역을 직접 공격하셔도 됩니다.


욕조틈새, 문지방 틈새나 창문 틈새 등 실리콘 처리가 가능한 장소에는


실리콘을 이용해 완전히 막는 것이 효과적이고요.




종이박스에서 목격된 녀석들은 먼지다듬이로 추정되지만


보다 정확한 정보가 없어 알 수는 없네요.


분리수거를 위해 거실로 옮겨놓으셨다면 다시 출입문 외부로 이동시키기 바랍니다.


잠시 놔두어도 이 녀석들이 부지런히 기어가면 다른 곳으로 확산될 수 있거든요.


종이류는 오래 방치하면 바퀴를 비롯한 잡벌레의 서식처가 되기 때문에


신속히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란다 청소 후에 물기가 확실하게 건조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답변일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