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인데 나무로 지은 부분들이 많아서인지
사진의 벌레가 자주 나타납니다..
이 벌레가 쥐며느리인가요? 실제로 보면 일반 쥐며느리보다는
흰색에 더 가깝습니다.
이 벌레가 자주 나오는데 어떻게 퇴치해야 하는지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바퀴벌레처럼 해를 끼치는 벌레인지도 알려주세요..
쥐며느리 맞습니다. 사진의 아래쪽이 더듬이고 윗쪽은 꼬리마디입니다.
몸체의 색상은 서식환경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
사람에게 직접적인 해를 주지는 않지만
그냥 쥐며느리가 집안에서 보이는 것 자체에 불쾌감을 주는 녀석인 것이죠.
습도가 많은 여름에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습도를 낮추는 통풍, 난방 등의 조치를 취하셔야 하고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벽틈, 문지방 틈새, 창틀 틈새 등
쥐며느리가 숨어 살만한 장소에 에어졸을 처리하고
실리콘 등을 이용해 틈새를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