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습도를 낮추기 위해 문을 열어 두는 것이 좋다 하셨는데요.
문을 닫는 대신 화장실의 천정에 있는 환풍기를 24시간 돌리는 건 어떤가요?
문을 열어 두면 화장실에서 나온 벌레가 거실로 침입할까봐 시험삼아 환풍기를 계속 켜 뒀더니 습도가 꽤나 낮춰지는 것 같더라고요.
환풍기를 가동하는 것은 냄새와 습기의 신속한 배출을 도와줄 수 있지만
전기비도 증가하고, 나방파리가 서식하는 물 때까지 없앨 수는 없습니다.
화장실 사용 후 문을 열어 건조시키고,
2주에 한번꼴로 솔질청소를 해 주신다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