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벌레를 극도로 싫어하는데 얼마 전부터 32평의 아파트에 혼자 살게 되다 보니 질문을 자주 올리게 되는군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 때엔 저혼자 관리할 수 있는 권한도 없고, 제가 조심한다 해서 벌레가 1마리도 안 보이게 할 수도 없었지만..혼자 살면서 벌레가 별로 없다가 한두마리 보이니 아예 없애고 싶어지는군요^^;
된장 항아리와 같은 것으로 음식 쓰레기통을 따로 만들라고 하셨는데, 시중에서 파는 된장용 항아리를 사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장난감 통 같은 것 중에 플라스틱이면서 뚜껑이 있어 완전밀폐가 가능한 것이 있는데 이런 것도 괜찮나요?
그리고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벌레를 잡는 것이 효과가 없다고 하셨는데, 1마리, 1마리 잡는 것 자체가 별로 효과가 없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진공청소기를 날아다니는 벌레에 대 보았자 벌레가 빨려들지 않을 거란 것인가요?
매번 친절히 답변해주심에 대해 상당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세스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 밀폐가능한 플라스틱 통
별도의 된장항아리를 구입하는 것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아니고요.
혼자 사시면 고추장이나 된장을 구입해 드실 것 같아 4kg 정도되는 통이 있을 것
같아서 이 것을 활용하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어떤 제품은 그냥 뚜껑을 덮는 식이지만, 어떤 제품은 밀폐용기 형태로 나오거든요.)
장난감 통 중에 밀폐가 가능한 것이 있으면 그 것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2. 진공청소기 사용문제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벌레를 흡입하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사용시마다 전기가 소요되고
무거운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그냥 파리채를 이용한 인력이 더 좋다고
판단한 겁니다. *^^*
3. 유리의 성
술 먹고 기분 좋으면 즐겨 부르던 노래였습니다.
후렴 고음부가 굉장히 높아 힘들기는 하지만 한 번 부르고 나면
술이 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