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이사온지 8년만에 바퀴벌레가 생겼어요
그전에는 개미밖에 없었는데
최근들어서 바퀴벌레가 한두마리씩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크기는 약 1cm~ 1.5cm 정도 하는것 같고요.
또 개미랑 같이 나타나요.
어느날 아침에는 바퀴벌레는 천장에 붙어있고
개미는 바닥에 있더라구요..
참 곤란한 경우 인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처치 할수 있을까요?
바퀴벌레 땜에 살수가 없어요 ..
바퀴벌레는 그전에는 전여 없었고요.. 또 개미도 조금 있다가 사라지고 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서 바퀴벌레도 하루에 1~2 마리는 보는것같해요..
그리고 개미는 학교 갈때마다 문턱 같은데에 몰려있던데..
처치 방법좀 알려주세요 . 바퀴벌레 때문에 애들한테 놀림받고 ,
좋은답변 부탁 드립니다 .
독일바퀴 유충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유충은 날개가 없기 때문에 날라다니지는 못하지요... ㅡㅡ^
이 녀석들의 많이 보인다면 좀 문제입니다.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30~60일 이내에 성충이 되는데,
성충이 되면 1주일 이내에 교미를 하고, 일주일이면 또 다른 알집이 만들어집니다.
유충일 때, 모조리 잡아야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바퀴류를 잡는 방법으로는 손 쉬운 살충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살충제는 바퀴의 내성을 키워 좋지 못합니다.
따라서 음식물의 냉장보관, 음식물 쓰레기 관리, 뚜껑이 있는 쓰레기통 사용
진공청소 등으로 먹이를 차단하고 바퀴끈끈이를 곳곳에 설치해 신속히
유충을 잡아 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개미도 줄을 지어 다니는 경우라면 내부에 서식이 가능한 애집개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개미보다 크고 검정색인 경우에는 나무나 흙속에서 서식이 가능한
외곽개미..검정개미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문턱 같은 곳에 몰려있다면 그 주변이 서식처일 가능성이 많지요..
구멍 같은 곳이 있다면 실리콘으로 막아주시고..
역시..음식물 관리는 철저히 해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