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지 않았는데요
생김새를 말씀해 드릴테니까 어떤 벌레인지 알려주세요~
그니깐요 그게요.. 생긴거는 딱 거미 같이 생겼어요.
왠만한 어른 남자 두번째 손가락 손톱크기만 하구요.
그 벌레 등엔 빨간색 점박이가 있어요.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면 깡총 뛰어서 10m이상을 도망가요..
우리학교에 이 벌레가 엄청나게 많이 나와서
우리가 별명을 지어 줬거든요..."깡총거미"라구..
근데 이거 진짜 무슨 벌레일까요?
엄청 궁금해요..
그리고 나방벌레 퇴치방법 어디 없을까요?
우리집에 나방벌레 캐 쩔어요..ㅠㅠㅠㅠ
그리고... 세스코맨! 저 세스코맨 팬입니다~ 사랑해요~ ㅋㅋㅋ
말씀상으로는 주홍날개꽃매미인 듯 하군요...
방충망이 없거나 있더라도 방충망과 창틀 틈새를 통해서또는 출입문 하단 틈새를 통해 침입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보완을 실시하시기 바라며저 녀석은 파리채 등으로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주홍날개꽃매미, 이 녀석들이 부쩍 번식을 해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있네요.
중국에서 들어온 가죽나무에서에서 주로 발견되어 중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는 있으며, 최근에 나타난 녀석이라 아직 그 생태에 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한 나무에 수십마리가 붙어 수액을 빨아 먹어 나무가 고사할 수 있다는 점,
주홍날개꽃매미의 배설물과 흡즙 부위의 수액유출로 인해 그을음병을 일으켜,
나무 밑둥이 마치 불에 그을린 듯 검게 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8~9월에 최고조로 발생한다는 것 등입니다. ㅡㅡ^
아직까지는 특별한 천적이 없는 관계로 자연적인 억제는
불가능 하여 화학적인 방제(수목소독)를 통해 제어해야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방벌레??? 나방파리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화장실 하수구에는 하트모양 거꾸로 한 모습을 가진 나방파리가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루살이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받게 되죠.
따라서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아무리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충이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솔질 청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솔질 청소를 한 후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를 보실 겁니다.
살충제가 없다면 락스 원액 또는 팔팔 끊는 뜨거운 물을 부어도 효과적입니다.
1회에 그치지 말고 1주일 간격으로 위 방법대로 하시면 구제가 가능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더더욱 사랑받는 세스코가 될께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