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시골이긴 하지만, 쥐라니...
넘 놀래서 아직도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요...ㅠ.ㅠ
요즘 너무 더워서 집 전체 창문을 열어놓구 있어요.
물론 방충망이 되어 있구요...
아주 작은 길이가 6cm정도로 보이는 쥐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벌떡 가족들이 합세해서 쫓아냈어요. 급한 맘에 킬라를 뿌려댔어요.
조그만 녀석을 밖으로 내보냈어요...ㅠ.ㅜ;;
그런데 또 있을까봐 넘 무서워요....
들어올만한 곳이 없는데 말이죠..쥐똥 같은 것도 없구...
가만 생각해보니 쥐의 기척을 느낀게 그저께였던 거 같아요.
바람 한점 없는데, 식탁밑의 봉지가 사각 소리를...ㅠ.ㅠ
그리구 오늘 오전에 뭔가 지나가는 걸 봤다구 생각했는데, 암껏두 없어서
헛 것을 봤다구 생각했는데,,저녁에 그 녀석이 눈앞에 나타나는 바람에..
문제는 한 녀석뿐인가 하는 건데...어떻게 알아보죠??
쥐가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게 뭘까요??
쥐의 흔적을 어떻게 찾죠??
넘 끔찍해요...무서워서...불안해서...
도와주세요~~~
우선 보이는 곳을 위주로 쥐똥이 있다면 물론 음식물 부스러기 등을 깨끗이 청소하세요.
그 이후 쥐가 갉았던 흔적이 있는 박스가 있는지
좁은 구석 등지에 비닐이나 종이를 물어다 놓아 둥지를 만들어 놓은 곳이 있는지
확인하고 일일이 제거하셔야 합니다.
싱크대 하단 가림판을 열고 그 내부를 깨끗이 청소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싱크대 내부를 청소하시면서 배관 틈새나, 보일러 조절 밸브 등이 있는 장소에
틈새가 있는 지 확인하시고 있을 경우 시멘트나 실리콘,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쥐가 침입했던 곳은 쥐의 특유의 냄새때문에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답니다.
그렇기때문에 렇게 청소와 틈새 보완을 확실히 한 이후에
혹시나 다른 경로로 또 들어올 지 모르는 쥐를 포획하기 위한
쥐덫을 설치해 놓으시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
좋은결과 있으시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