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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벌레 공포증 없애는 법은 없나요ㅡ.ㅡ;
  • 작성자 끼약
  • 작성일 2008.07.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요...... 좀 심합니다. 벌레 공포증이요.
어릴땐 집에 이쑤시개 통-_-에다 파리 가둬놓고 놀고 그랬다는데요-_-;;;
어느정도 크고부터는 벌레가 너무 무서워요.

제가 무서운건 그 뭐시냐.. 주로 딱딱한 벌레들이에요!!
날아다니거나 높이 뛰거나ㅠㅠ 딱딱해서 잘 죽지도 않는 벌레요.
집에 혼자 있을때 나타나면 저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소리를 지르는데요ㅠㅠ
가끔가다 한자리에 앉아있지 않고 미친듯이 부딪히면서 날아다니는 벌레들 보면 정말 미치겠어요ㅠㅠ

어떤 날은 아예 벌레한테 집을 내주고 아버지 오실때까지 나가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날이 꼽등이가 출몰했던 날인데... 정말 저는 세상에 그렇게 징그러운 벌레가 있는줄은 몰랐어요. 그자식이 제 얼굴로 튀어오를려고 했다니까요 악ㅠㅠㅠㅠㅠㅠ머ㅑㅓㅈㄷ가ㅔㅏ;ㅁ;ㄱㅁ;ㅜㅜㅠㅠㅠㅠ
제가 매년 공포영화 꼬박꼬박 챙겨보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충격과 공포를 한번에 뒤집어쓴 기분이었어요... 귀신보다 벌레가 무서워요.

근데 얼마 전 뉴스에서 주황날개꽃매미 기사 보고 겁이 덜컥 났어요.
울산에 살아서 지금은 피해가 없지만, 내년에도 괜찮을거라는 보장이 없잖아요.
온 동네가 그 벌레로 도배될걸 생각하면-_-;;;
전 밖에도 못나가고 하루종일 화분들만 껴안고 있을거에요-_-

세스코맨은 원래부터 벌레가 무섭지 않으셨나요?
전 어떻게 하면 이놈의 공포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세스코맨 흑흑ㅠ.ㅠ




벌레공포증을 이겨내는 법을 한마디로 한다면,


자꾸 접해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실물을 접하라는 것이 아니고요,


곤충도감이나 인터넷에서 이미지라도 본다면 점차 능숙해 질 겁니다.




지식은 두려움을 없애줍니다. *^^*



답변일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