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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사체가 자주 등장합니다.
  • 작성자 ㅇㅇㅇ
  • 작성일 2008.07.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몰라도,
저희 집 현관문 주위에 바퀴벌레 사체들이 자주 나오는데요...

폭염으로 바퀴벌레도 사망할 수 있나요?

바퀴벌레 사체에는 병균이 없는지 궁금해요... 살아있는 바퀴벌레도 싫지만, 죽어 있는 바퀴벌레를 치우는 것도 너무 끔찍해요... 죽은 바퀴벌레에서 알이 부화하진 않죠??


그리고 집 안에는 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서식하진 않죠?
밖에서 들어오는 것 같은데,
해결 방법은 없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궁금한 점이 너무 많지만, 자세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입사 초 바퀴벌레 사육실을 담당할 때,


다른 업무가 많아 사육실을 한 일주일 정도 가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모처럼 만에 가보니 내부 온도는 42도까지 올라가 있었고,


거의 반수에 가까운 많은 바퀴가 이 온도를 견디지 못하고 죽어 있었지요.


(수 많은 바퀴의 죽음에 저도 죽을 뻔 했습니다. ㅡㅡ^)


바퀴의 적정 서식온도는 약 30도 정도인데,


18도 이하로 내려갈 경우에는 활동을 정지하며


40도 이상이 될 경우에는 죽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퀴가 죽더라도 다리나 몸체에 묻어 있는 병원균은 어느 정도 수명을


유지할 수 있지만 알집이 추가 발생을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알집이 성숙되어 있는 상태라면 알집에서 유충이 부화해 나올 수는 있습니다.


살아 있거나 죽은 손으로 만졌을 경우에는 반드시 손을 비누로 세척하시기 바라며


휴지를 이용하거나 빗자루 등을 활용해 치우시면 됩니다.




대형바퀴가 주로 먹이를 찾거나 서늘한 곳을 찾아 건물 내부로 침입하기도 하지만


서식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것은 아니어서


세탁기 하단 등 음습한 곳에 알집을 놓고 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상 틈새관리에 노력하시고,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즉시 포획될 수 있도록


조치해 두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