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취업자리 알아보다가 ... 세스코맨이 끌려서요..
마치 운명같아요..
몇일전 부모님 화분을 사왔는데 글쎄... 그곳이 개미 소굴이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보니 ..화분이있는 베란다에서 개미들이 일렬로..
제방안까지 들어와있더군요... 근데 이상하게 .. 방안에서 제가 누워있는
곳 바로 머리위에 수천마리? 정도가 우글우글 있더군요 ...
놀랬어..진짜 마치 저글링 부대 보는거 같았아요..
저는 주저없이..테이프로 꾹꾹 눌러잡고.. 도망가는 넘은 에프킬라 저격으
로 난사했죠... 그후 저는 화분에 숨어있는 여왕개미 및 일개미를 멸종 시
키기 위해 매일 설탕 미끼를 뿌리고 수시로 보고있어요 ..모이면 잡을려고
요.. 근데 요즘 뜸하군요 ..간혹 2~3마씩 만 보여요...
제 몸에 박멸 전사의 피가 흐르는거 같아요..
그런데 다행이 우리동네 세스코에서 사람구한다내요 ......
낼 가보려고하는데!!
여기서 사육실 실습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
그거 거짓말이죠?????
설마 바퀴 만져보라고는 안하죠?????
안녕하세요..
세스코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사지원은..하셨나요???
사육실 실습이라..
글쎄요..
세스코에 몸 담은지도 언~~ ㅋㅋ
(좀 있음 강산도 변한다는!!!)
강산이 변할 수 있는 시간동안 세스코 밥을 먹고 있지만..
바퀴를 만져보라는 둥..쥐를 쓰다듬어 보라는 둥..하는 교육이 있다는 건..
첨 들어보는군요~!!!
그러나..세스코맨이 운명인 것 같다 하심~~ 운명의 길을 걷기위해~~
만져보라하심.. 만져봐야...하지 않을..까..요??? ^^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