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목조 2층집입니다.
2층으로 통하는 계단 및 대부분이 목조로 되어있고,
오래된 만큼 많이 낡아있습니다.
3일동안 30마리 이상의 바퀴를 보고,
오늘은 배에 알집이 달린 것으로 추정되는
손가락 세마디를 넘는 크기의 거대한 바퀴를 보았습니다.
집에 돌아와 불을 켤 때마다 구석구석 숨어드는 바퀴를보면,
진짜 집에 들어오기도 싫어집니다.ㅠㅠ
짜서 놓는 바퀴약이 좋다는 말을 듣고,
집안 곳곳에 놓아 보았는데,
바퀴가 갉아먹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있고,
흔적도없이 사라진 것까지(!)있었습니다ㅠㅠ
오늘 본 알집 달린 초 거대 바퀴는
콩알만큼 짜 놓은 바퀴약의 3분의 1을 다 처먹더니,
더 팔팔해져서 온 사방팔방을 돌아다니는겁니다ㅠㅠ
1. 짜 놓는 바퀴약은 저희집에 있는 초 거대바퀴에겐 그저 맛나는 먹이에 불과한 건가요? 바퀴약을 먹어도 죽지 않는 바퀴도 많나요?
2. 하루 평균 10마리의 바퀴를 보고, 3일동안 30마리가 넘는 바퀴가 제집을 바퀴들의 집인양 활보하는 걸 목격했는데, 보이지 않는 바퀴는 대략 얼마나 있을까요?ㅠㅠ
3. 2층 목조건물입니다. 정확한 평수는 모르겠구요, 1층 넓이를 봤을 때 대략 30평쯤 되는 것 같습니다. 비용이 어느정도 들까요? 이렇게 바퀴가 많으면, 기간도 오래 걸리나요?
4. 어머님의 말씀으론 바퀴가 밖에서 날아들어와서 속수무책이라고 합니다. 밖에서 날아드는 바퀴도 집에 무식하게 번식하나요? 그렇다면, 만약 집안에 있는 바퀴를 모조리 박멸했는데 밖에서 날아들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몇 달 전만해도 하루에 10마리 넘게 보지는 않았는데, 이정도까지 목격되는 것을 보면 그 몇 달 사이에 집안에 많이 많이 엄청 많이 번식한거겠지요?
빠른 답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부모님께서 이미 바퀴가 나오는 상황에 대해 무감각해지셔서, 나오는 데 대한 어떠한 경각심도 없으시고, 그저 집에 바퀴가 나오는 건 당연한 것으로만 여기세요. 어떻게 해야 바퀴를 박멸하자고 설득할 수 있을까요....ㅠㅠ
고객님댁에는 실내에서 서식과 번식이 가능한 독일바퀴와...
외부 습기가 많은 정화조나 하수구.. 등에서 서식하는 외부서식종 바퀴문제..
두가지 종류가 다 문제되시는 것 같네요..
1. 이미 약제에 내성이 생긴 바퀴는 효과를 못보기도 한답니다.!!!
다만, 초대형 바퀴일 경우에는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만 서식과 번식이 가능하기때문에 약제를 먹었거나..못 먹었다 하더라도 곧 죽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ㅠㅠ
3. 바퀴이 서식밀도가 높으면 그만큼 퇴치기간도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게 됩니다.
초기에 집중관리를 받으시는 비용은 169,000원 입니다.
1차 방문하여 문제되는 해충에 대해 서비스를 진행해 드리고 한달 후 방문하여 해충의 퇴치사항을 살펴보고 퇴치진행상황에 맞춰 2차관리를 진행해드립니다.
그러나 2차까지 집중관리를 통해 고객님댁에 문제되었던 바퀴가 모두 퇴치되었 더라도 바퀴와 같은 해충들은 위, 아래 집을 통해 혹은 시장에서 사오시는 물건 통해 유입되는등 여러 경로를 통해 다시 침입하게 됩니다.
특히 한번 발생한 이러한 해충들은 1~2개월 내에 다시 수천마리로 번식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여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유입된 해충은 없는지, 유입된부분이 있다면 전처럼 번식하지 못하도록 점검과 퇴치를 관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정기관리를 신청하시면 매월 18,500원의 관리비용이 적용되며 4개월에 한번씩 정기관리가 진행됩니다. 또 정기관리 이전에도 해충문제 발생시에는 고객님 요청에 의해 추가방문이 가능합니다.
4. 외부에서 날아들어오는 바퀴는 앞서 말씀드린 정화조나 하수구 등에서 서식이 가능한 활강이 가능한 미국바퀴라는 외부서식종 바퀴입니다. 외부서식종 바퀴는 실내에서 쉽게 번식은 못한답니다. 다만..처음보신거라면 일시적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많지만.. 문제가 지속된다면 유입된 것이 내부 환경에 맞추어 번식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5. 네. 그렇습니다. 10마리 정도 보셨을때.. 빠르게 관리를 하셨어야했는데..
관리가 미비한 관계로 댁 내에서 번식이 많이 된 상황인거죠...
세스코로 신청하신다면..시작이 반이라고..^^
반은 이미 퇴치된거라고 생각하셔도 되실 듯...
제가 사는 집도 주택이라...
외부서식종 바퀴가 가끔 문제된답니다..
p.s.
저도 낮에는 회사에 나와 있는 관계로..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손가락만한 바퀴를 손으로..발로..때려 잡으셨다는...
말씀을 자주 하신답니다..
그마만큼 어려운 시대에 고생하시면서 사셨던 어머님 세대에는..
바퀴라는 해충이..더이상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듯..
무덤덤해지지 않았을까..하는 짧은 생각에..
순간적으로 가슴이 찡~해오네요..ㅠㅠ
어머님 설득하시면.. 아시죠? 1588-1119 ~~~~
좋은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