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제가 본 바퀴벌레 중에서 가장 큰 바퀴를 봤습니다.
종종 길에서 보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는 바퀴벌레보다 더 크더라고요.
그냥 보고 깜놀+식겁해서 소리지르며 뛰어나오긴 했지만 너무 무서워서요
길이는 건장한 성인 남성의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길고요(제 손이 조금 큰 편입니다) 두께도 꽤 통통한 편입니다.
그거 날아다니면 진짜 울지도 몰라요 ㅠㅠ
먼저, 그런 종류로 큰 바퀴가 집에서 살기도 하나요?
2. 집바퀴가 쑥쑥 자라 그렇게 되기도 하나요
3. 밖에서 들어온 바퀴라면 여기서 알을 까고 서식하기 시작하기도 하나요?
1.3. 집 내부라기 보다는 정화조나 하수구에 살면서 침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간혹 침입한 녀석이 해당 장소의 환경이 좋고, 먹거리가 있을 경우
눌러 앉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2. 알집에서 부화한 집바퀴(일본바퀴)가 쑥쑥 평균 6개월을 자라야 목격한 것과
비슷한 크기가 될 겁니다.
화장실의 배수구나 배관 틈새 또는 창문 틈새를 통해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배수구의 경우 촘촘한 철망으로된 망으로 교체하시고
배관 틈새는 실리콘이나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해서
창문 틈새는 문풍지를 이용해 틈새를 보완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