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베란다에서 큰 바퀴를 발견했어요.
그때 그자리에서 때려 잡았는데...
엄마는 바퀴벌레 없는 집이 어디있냐고 뭐라 하셨지만 ㅠ ㅠ
그런데 오늘 방에 있는데 손톱보다 작은 벌레가 기어다니더라구요.
그래서 휴지로 눌러 죽이고 보니까
바퀴벌레를 아주 조그맣게 축소시켜놓은 것 같은 모양이었어요..
날개도 있고 더듬이도 길고 ㅠㅠ 새까만색이구요.
이거 바퀴벌레 새끼인가요?
사진 검색해보려고 해도 제가 바퀴벌레 공포증이 있어서
도저히 검색을 못해보겠어요 ㅠㅠ
질문이 좀 허술하지만
바퀴벌레 새끼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ㅠㅠ
바퀴는 불완전변태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유충과 성충의 형태는 동일합니다.
다만 성충이 되면 날개가 생기는 것 뿐이지요.
독일바퀴의 경우에는 황갈색몸체에 두줄의 검은 색 줄이 있는데
성충이 되면 날개에 뒤덮여 날개를 뒤집어 보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
바퀴 유충인지는 고객께서 직접 사진을 검색해 보고 판단하셔야 할 것 같으며,
베란다로 추가 침입을 막기 위해 베란다에 있는 배관 아래쪽 틈새를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 보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