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만의 특이한 리플에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은 Fan입니다.
뉴스를 보던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4&aid=0000022240
에서 세스코의 마케팅을 읽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어떻게 이런 댓글을 쓸 생각을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잘못쓰면 회사에서 방출될텐데 말입니다.. 이런 위험감수는 없었나요?)
가장 큰 영향은 아무래도 전문성에 있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적인 교육을 통해서 알게된 사항들에 답변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비해
세스코에서 처음 Q&A를 만들었을 때는
고객의 피해에 대해 현장경험이 있는 실제적인 해답이 필요했거든요.
이에 따라 기술연구소 인원이 해충에 대한 상담을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보다 전문성있고, 해결가능한 답을 드릴 수 있게 된 것이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그리고 획일적인 답변 탈피입니다.
비슷한 내용에 획일적인 답변이 아닌,
고객 한 분 한 분에 글에 맞춤답변을 드리는 것이지요.
또한 답변을 작성할 때,
고객의 질문에는 이런 식으로 답변해야 한다는 어떤 교육이나 틀이 없었습니다.
답변을 하는 인원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고객질문에 답변을 드린 것이
독특한 답변이 되지 않았나 추측됩니다.
예를 들면,
당시 기업에서 답변드리는 글에 누가 이모티콘을 쓸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
다 학생시절 채팅을 많이 했던 경험에서 나온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답변내용에 대한 자율성이 보장 되었습니다.
만약 회사에서 자율성에 대한 제제가 있었다면 이만큼 오지도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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