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며칠전부터 까맣고 작은 벌레가 나오는데ㅠㅠ
  • 작성자 살려주...
  • 작성일 2008.07.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사진을 찍어도 폰카라서 그런지 확실하지 않을뿐더러 자취방에서 usb커넥터를 들고오는 걸 깜빡해 그림으로 대처합니다...

라고해도 솔직히 너무 작아서 어떻게 생겼는지 잘 안보이지만요ㅠㅠㅠ

벌레가 정말 작아요; 뭐랄까 크기가 대강 흔히 보는 작은 불개미나 일개미 그정도..? 근데 개미같진 않네요. 저도 처음엔 개미 수컷인가 그생각을 했는데 그게 이만큼 쏟아질리도 없고 외형도 영 아닌거 같아서 제외하구요

이게 지금 제 방이랑 마루에 아주 쏟아집니다; 화장실이나 다른방, 부엌쪽은 괜찮은거 같은데 (부엌쪽이야 며칠전에 2.5cm 돼보이는 검은 바퀴가 하나 나오긴 했지만.... 세들어 사는 집이고 하루이틀 있는 일도 아니라서 포기했지만요 뭐...;)

마루같은 경우는 참다 참다 안되서 살충제(흔히 있는 에어로졸요)를 구석구석에 쳤더니 좀 덜한데요... 어젠가 오늘인가 부터 또 슬금슬금 몇마리씩 나오긴 합니다만.... 문제는 제방입니다;

분명 이쪽도 약을 구석구석 치고 벌레의 사체를 한번 쓸었는데 다음날 되니까 또 그만큼 쌓여 있는겁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렇고 사람 환장하겠더라구요.

분명 아까 싸잡아 버린지가 한나절 지나지도 않았는데 또 휴지로 모아보니 새카맣게 몰리고;;; 사람 정말 환장하겠더라구요.

제가 몸이 좀 둔해서 모기도 잘 못잡는데 이놈들은 날개도 달린주제에 높이 날지도 않고 (한 1~2cm쯤 날아다니는 것 같던데..) 느려서 잡으려면 얼마든지 잡히고, 약을 뿌려놔서 그런지 제 눈에 뜨일때는 벌써 다 날개를 벌리고 엎어져있거나 아님 그냥 엎어져 있거나 느리게 기어가거나 하는 편입니다. 잡기 쉽다는게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랄까요?

이녀석들이 나오기 시작한게 얼마전에 덥다고 방 창문을 열었다 닫은 그 후부터인거 같은데요... 크기가 작아서 방충망 쯤이야 가볍게 통과가능할거 같긴하네요. 지금 자고 또 일어나면 바닥을 덮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장난이 아니네요 이거;

검색해봐도 이게 무슨 벌렌지도 모르겠고 해서 세스코에 도움을 청합니다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ㅠ


+홈매트 근처에는 약치기 전부터 알아서 엎어져 있더라구요

+지네들도 덥긴 더운지간에 더운곳 근처엔 안오더라구요. 모니터나 본체 근처나 선풍기 모터 근처 같은...




계속 날이 습하다가 맑은 날씨에 습도가 낮아지면서 개미들의 결혼비행이


한창일 때입니다. 그림과 설명해주시는 내용을 고려할 때, 결혼비행을 위해 나오는


수십~ 수백마리의 주름개미의 숫개미와 여왕개미인 것 같네요.


이들은 야외성 개미이지만 간혹 건물 외벽 틈새를 통해 내부로 침입해


내부에서 살기도 하거든요.


아마도 이들이 나오는 장소는 문지방 틈새나 창틀 틈새 등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주름개미의 서식처를 찾아 없애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건물 내 어디에서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불가능할 거고요.


개미들이 기어나오는 틈새에서 가까운 거리에 그들의 군체가 머물고 있다면


약제를 살포해 처리를 하기도 하겠지만, 그 거리가 길다면 별 효과가 없습니다.


약제때문에 다른 길을 찾아 또 다시 나오거든요.


최소 2~3일에서 일주일간 계속 나올 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다잡으시고,


전문 서비스를 통해 주름개미를 퇴치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