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정도된 아파트에 이사온지 두달이 조금 넘었네요.
바퀴벌레가 항상 밤에 발견되거든요.
뭐 불이 꺼진상태에서 켰을때 발견되는게 아니라..
불을 키고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방벽이나 천장에 어디서 날라왔는지
딱붙어있네요.
원래 바퀴가 어두운것을 좋아한다고 알고있었는데..
밖에서 불빛을 보고 찾아오는 경우가 있나요??
집에 있는거 같진않고.. 두달동안 4번발견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밖에서 안으로 날라오는거 같거든요..
제방 창문이 이중창인데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바퀴본적도 있고요..
바퀴벌레가 창문틈으로 침투하는 경우가 있는지??
그리고 저희 집이 5층인데 그게 가능한지 궁금하고
어떻게 하면 이 혐오스러운 바퀴벌레를 저 세상으로 보내버릴수 있나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바퀴벌레는 인터넷사진으로 검색해봤을때 독일바퀴인거 같습니다.
크기가 2센티 조금 안되는거 같구요..
그렇게 빠르지 않아서 손으로 잡을수있을 정도이고
날라다니기도 하네요...
바퀴가 무척 빠르다고 알고있었는데 제가 본놈들이 칠득이 같은놈들인가??
ㅋㅋㅋ.. 해결방안좀 알려주세요.
창문 틈을 박스테이프로 봉쇄하면 효과가 있을지도..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메리 크리스마스..ㅡㅡ;
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스코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좁은 틈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해 낮에는 주로 서식처에 숨어 지내며 초당 28cm를 이동할 정도로 빠르답니다.
밖에서 불빛을 보고 들어오는 경우는 없으나..
이미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먹이를 찾기위해 활동하는 녀석들을 보신 것 같네요.
또 바퀴의 유입경로는 굉장히 다양하답니다.
출입문을 통해.. 창문을 통해..베란다 하수구..화장실 하수구..씽크대 배관..
이웃집을 통하거나..고객님께서 가지고 들어오시는 물건..봉투..택배박스..등..
5층이라하셔도 층수에 상관없이 고층아파트에서도 가능하지요..
틈새를 테이프나 실리콘, 문풍지를 이용해서 막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러나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계속 문제가 발생된다면 더 문제가 많아지기전에
하루속히 세스코 관리가 필요할 것 같네요..
고객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메리 크리스마스에용...^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