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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가 맞나요?
  • 작성자 정수지
  • 작성일 2008.07.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어제 아침에 화장실에서 손톱만한 벌레를 봤어요

눌러서 죽이고 화장실 변기에 내려보냈는데

오늘은 똑같은걸 세마리나 봤어요

가까이서도 봤는데 겉은 번데기처럼 가로줄이 두개정도 나있고

겉이 딱딱해보여요 다리도 꽤 있었고 제가 벌레를 젤 무서워해서

자세히 못봤어요 약간 진한 갈색? 그니까 장농색깔..

오늘 본 세마리중에 두마리는 휴지로 눌러죽였고

나머지 두마리는 화장실에서 봤는데 너무 빨라서 놓쳤어요

근데 화장실 모서리 구멍으로 쏙 들어가더라구요

거기가 집인가? 한마리는 한쪽 모서리로 다른 한마리는 또 한쪽 모서리로

원래 우리집 화장실 모서리에 구멍이 있었나 생각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만약에 거기에 그 벌레 집이 있으면 그 안에 엄청나게 많겠죠? 아나..

일단 그 놓친 두마리 나중에 다시 화장실 가보니까

다시 나와있더라구요 근데 또 놓칠까봐 눌러 죽일시도 하기전에

화장실 청소하는 뿌리는 세제 그걸 사정없이 뿌렸어요

그랬더니 죽은듯.


이 벌레는 대체 무엇이고 왜 나타났나요? ㅜㅠ

전 손톱만한 벌레에도 온몸에 소름이 끼치고

진짜 벌레 싫어하거든요 세스코맨을 불러야 하나요?

참고로 저희집엔 사랑하는 강아지가 있어요 ㅠㅠ

가족보다 강아지가 너무 걱정되요 ㅠㅠ 먹으면 어떡해요

안그래도 오늘 벌레 한마리도 강아지 입에 대롱대롱 달려있는 시체를

본거거든요 아무래도 강아지가 먹으려고 했다거나

사료통에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 사료통 뒤져보니까 벌레는 없든데

하여간.. 집은 3층이고 아 맞다 그리고 전에

개미가 엄청 많았는데 벽에 붙이는 패치 그거 붙여서 개미는 없어졌구요..

근데 듣는바로는 개미가 곤충알을 먹는다던데 개미 죽이지 말걸그랬어요

ㅜㅠ 너무 걱정됩니다 내일은 10마리정도 발견할것같아요..

정수지 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스코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놀래셨지요..
저도 세스코에 근무하지만..벌레..는 정말 싫더군요..^ㅡㅡㅡㅡㅡ^

바퀴가 손톱만한 크기에 작고 갈색빛을 보이는 바퀴같은 벌레였다면..
안타깝지만... 실내에서 서식과 번식이 가능한 독일바퀴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한답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발생원인 중 하나가 사랑하시는 강아지 사료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 사료를 주시고 사료통에는 사료가 남지않도록 바로바로 치워주셔야합니다.

계속 같은 벌레가 보인다면 바퀴가 확실한 것 같으니..
하루속히 세스코에서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답변일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