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인가.. 머가 파닥파닥 소리가 나길래 자세히 보니까 시커먼 벌레가 커텐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프킬라로 칙칙 뿌렷더니 사라졌더라구요
근데 그다음날...
전 아무생각없이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뭐 찾는다고 뒤를 돌아봤더니 어제 그놈이랑 비슷한 놈이 기어다니는 것이였습니다ㅏ. 그래서 그놈을 책으로 때려잡고 변기통에 슝슝 넣었지요
그래서 완전 찝찝해서 설마 바퀴벌레는 아니겠지 하고 ㅋㅋㅋ
근데 컴퓨터 하는데 뒤에 컴퓨터 선에서 이자식이 또 걸어가는거 아니겠어여..............
결국 못잡고 어디론가 사라진 그녀석..
잠시 부엌갔다가 방으로 오니 이불 밑에 숨어 잇어서 얼릉 잡아서 또 죽였지요.. 왠지 새끼 깐거 같아요.. 이거 바퀴벌레 맞죠? 한 내가 2마리 잡은거는 좀 작은거였는데 1센치 정도요.. 우선 죽이려고 약이랑 다 사왔는데 죽겠죠??????.......... 임시방편인가요?ㅜㅜ
도와주세요.. 10평 남짓한 원룸에서 이런일이일어나니까 미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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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