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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 작성자 으악
  • 작성일 2008.07.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1층 원룸으로 이사한지 이제 두달짼데..
그 왜 화장실에서 주로 서식하고 안건드리면 무지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는 그 벌레만 자주 봐왔는데요.
몇일전에 싱크대 밑에서 뒤집혀 죽어있는 바퀴를 봤어요. 놀래서 일단 치우고 싱크대 밑을 시트지로 막아놨는데요.

오늘 저녁에 집에와서 불을 켰는데 방 안에 화장실 문틈쪽에 검은 무언가가 있는겁니다. 죽어있던 바퀴보단 작은 놈이었는데 처음엔 그냥 다른 벌렌지 알았는데....죽일려고 보니까 바퀴더군요.
죽일려고 휴지싸들고 딱딱 때리는데 잘도 도망가더니 천정위로 올라갔습니다. 저걸 어떻게 죽여야 될까 하는데 갑자기 그놈이 푸다닥 날다가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쉬밤 나는걸 보니 넌 분명 바퀴새퀴렸다 널 죽여야 내가 오늘 자겠구나 싶어서 몇번이나 때리고 도망가고를 반복했습니다..-_- 결국엔 죽이고 휴지에 꼭꼭 싸매서 버리고 죽인자리를 물티슈로 여러번 닦았습니다.



자 질문입니다.
갑자기 더워서 그런지 바퀴를 최근들어 두새끼나 봤습니다. 진짜 무섭습니다....이건 앞으로도 바퀴를 자주 볼 것이라는 예견입니까..?ㅠ 제발 어쩌다 겨들어온 놈들이라고 생각하고싶습니다...ㅠㅠ
습기때문이라면 창문을 열어놓고 살면 괜찮을까요?ㅠㅠ전에 살던 집에서도 바퀴 한번 본 적있는데 그놈은 뻘겋고 엄청 큰놈이었는데 그때말곤 본적이 없습니다. 겨들어온걸로 결론 내렸는데.

여기서 본놈들은 두놈다 시꺼먼 놈들입니다..ㅠㅠ 틈새란 틈새는 찾아보았는데 그덩치로 들어올만한 구멍은 없는것 같거든요..? 화장실에서 문틈사이로 방으로 겨들어왔나 모르겠지만...ㅠ

본가에 있을때는 아파트라 그랬는지 몇십년동안 살면서도 베란다나 화장실에서 몇번 본게 다였는데 원룸 게다가 1층이라 그런지 바퀴랑 같이 살까봐 무섭습니다..습한 여름 앞으로도 이새퀴들과 함께 해야 한다면..차라리 이사를 가고싶을 정도.-_-



그, 긍정적인 답변이 오길..;; 뭐 집안에 끈적거리는거 붙이는건 싫어합니다...ㅠㅠㅠ그런거 붙이면 오히려 더 볼거같아서 그게 더 싫기도.-_ㅜ

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스코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답변입니다.
바퀴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엄지손가락만 하고 날아다니며 검정색이면
외부에서 서식하는 미국 바퀴일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바퀴는 발육이 좋다면 더듬이 포함해서 10Cm 넘는 녀석도 있답니다.

미국바퀴는 15m 정도 비행이 가능하여 창문으로 넘어올 수 있구요...

습기때문에 창문을 열어놓고 살면 안 괜찮습니다.. 그 창문으로 날아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단, 창문에 방충망에 설치되어있으면 열어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고온다습한 환경이기때문에 아마 고객님댁 안으로 일시적으로 침입을 했을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화장실 하수구나 씽크대 배수구 등 작은 틈새를 통해서 유입이 가능하기때문에
하수구나 씽크대 배수구 에는 뜨거운 물을 자주 부어주시든지..아님 주기적으로 에어졸을 이용하시면 침입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씽크대 밑에 배수관이나 베란다나 창문, 출입문, 벽 등 작은 틈새가 있다하시면
실리콘이나..문풍지 등으로 그 틈새를 막아주시면 더더욱 좋겠지요...

조금만 고생하시면 바퀴와 같이 동거하시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좋은하루되십시오...

답변일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