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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는 어떤 것인가요?
  • 작성자 라라
  • 작성일 2008.07.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여긴 서울 장충동인데요
며칠전부터 이상하게 생긴 곤충이 엄청 많아졌어요

학교 가는 길 10m정도 안에 수십마리가 인도 여기저기 앉아 있는 걸 보고
비온 후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이 부근 여기저기에 엄청 많네요

생긴 건 빨간색 검정색 흰색이 뒤섞인 점박이같은 무늬가 있어요
무당벌레처럼 점이 있지만 그거보단 훨씬 복잡한 무늬인듯

전체적으로 다리가 다 길고요 앞쪽이 더 길어서 앞이 들린듯하게 특이한 자세로 걸어다녀요
다리는 아마 검정색이었던듯

몸체는..뭐라고 해야하나 마름모? 방패모양? 여튼 둥근모양이 아니고
특이하게 생겼어요

대개는 그냥 땅에 가만히 있고요
가끔 앞으로 폴짝 높이 뛰어날르기도 해요..

여튼 생긴게 몹시 낯설고 이국적이에요

크기는 여자 새끼손톱 정도부터 더 큰 것은 중지~엄지 그정도까지??

갑자기 수십마리가 그렇게 한곳에 몰려 있으니까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 길에 여기저기 그 벌레랑 밟힌 시체들이...

뒤집히면 못일어나는듯 버둥거리고 있는 애들도 있고요..

어떤 벌레인지, 특성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ㅠㅠ






주홍날개꽃매미, 이 녀석들이 부쩍 번식을 해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있네요.


중국에서 들어온 가죽나무에서에서 주로 발견되어


중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는 있으며, 최근에 나타난 녀석이라


아직 그 생태에 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한 나무에 수십마리가 붙어 수액을 빨아 먹어 나무가 고사할 수 있다는 점,


주홍날개꽃매미의 배설물과 흡즙 부위의 수액유출로 인해 그을음병을 일으켜,


나무 밑둥이 마치 불에 그을린 듯 검게 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8~9월에 최고조로 발생한다는 것 등입니다. ㅡㅡ^




아직까지는 특별한 천적이 없는 관계로 자연적인 억제는


불가능 하여 화학적인 방제(수목소독)를 통해 제어해야 없앨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0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