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제가 벌레를 극도로 싫어하는데, 이번 이사온 집에 벌레가 없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올 해 6월 15일에 이사왔고요.
근데 얼마전부터 모기 크기의 날아다니는 벌레(생긴 것은 나방 같은)가 1마리 있어서 책으로 압사시켜 잡았는데요.
그 이후에 한 번 더 나왔는데 그건 잡지 못했습니다.
제가 벌레를 극도로 싫어해서 모든 배란다의 창문과, 거실과 연결된 문들도 최대한 닫고 잠궜고, 현관문도 항상 재빨리 여닫는데요.
제가 말로만 설명한 그 벌레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벌레가 안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스코에서 유료 서비스를 받을 용의도 충분히 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박경배 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스코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답변이 늦은 점 정말 죄송합니다.
말씀상만으로 저희도 정체가 무엇인지 확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기나 파리.. 또는 날아다니는 비래해충은
아직 별도의 관리가 진행되고 있지 않는 부분입니다.
날아다니는 모든 해충은 고객님께서 아무리 문단속을 철저히 하시고..
창문과 거실 연결된 문도 다 닫아놓으시고...하셔도
현관문을 통해 출입을 하는 그 짧은 시간에도 충분히 유입이 가능합니다.
또 여름철이기때문에 화장실 하수구나 씽크대 배관 또는 베란다 하수구 등을 통해
유입되기도 하며.. 음식물 쓰레기나 쓰레기 봉투안에서도 발생 가능성이 많습니다.
창문이나 베란다 등에는 방충망을 이용해주시고,
음식물 쓰레기 관리도 철저히 해주셔야 하며..
화장실 하수구나.. 씽크대 배수구에도 살충제 약제를 뿌려주시거나
뜨거운 물을 자주 부어주시면 유입되는 경우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에는..
벽면틈새나 타일 틈새, 변기 시멘트 이음새 등에 나방파리나 기타해충의
알이 남아 있을 수 있기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만 잡는다고해서
해결이 안될 수도 있으니, 벽면틈새나 타일 틈새, 변기 틈새 등에 솔질청소를
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설명 드린 곳을 잘 관리해 주시고,
보이는 벌레를 계속 잡아 주신다면 점차 없어질 것입니다.
힘드시고, 고생스러우신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