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까지 공부하고 있는데 갑자기 틱틱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까 콩알만한 벌레가 시속 70km정도의 빠르기로 날아다니면서 벽에 부딪히면서 소리를 내고있더라구요
완전 무서웠어요ㅠ ㅠ
그때 정말 1년흘릴 땀을 다 흘린것 같아요
무서워도 일단 잡아야 안시끄러우니까 모기약을 뿌렸어요
근데 이 독한놈이 안죽고 발버둥을 치는거에요
아 완전 경악...
그래서 모기약을 몇번 더 뿌렸더니 바둥바둥하더니 죽은것 같더라구요
근데 아까 사진찍으려고 보니까 아직도 살아있는것 같아요ㅠ ㅠ다리가 움직이고 있어요!!!!!!!
방금 관찰해보니까 색은 똥색이구 다리가 양쪽에 3개씩 총 6개 붙어 있구요 등부분은 좀 딱딱한것 같아요
그 벌레 때문에 아직도 소름이 끼쳐요ㅜ ㅜ!!!
사진에 있는 벌레 무슨 벌레인지 알려주시구요 퇴치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그냥 일반적인 딱정벌레목의 한 종류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진 상으로 그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알기는 어렵네요.
이들은 주로 불빛에 유인되어 날라들기 때문에
창문에 방충망만 잘 설치되어 있다면 침입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방충망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창틀과 방충망이 견고하게 밀착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필요시 실리콘 등으로 완전 밀폐가 가능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