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부터 화장실에서 지랑이가 나와요.....
첨엔 하수구에서 나오는거같아 락스를 드리부었습니다.....
당근 화장실두 락스한통 다 드리부어서 빡빡닦았구여.....
그리구 이틀뒤 또 지렁이가 나오네여......알구봤더니.....
화장실 타일 틈에서 지렁이가 나오구있더라구여......
이런상황에서 어떻해야하나요...또...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알수없을까해서 문의 드립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스코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지렁이는 세스코에서는 관리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토양의 오염도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이용되곤 하는 지렁이는
우리나라에는 약 60종 정도가 있는데
작은 것은 몸길이 2∼5㎜, 큰 것은 2∼3m나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렁이는 피부호흡을 하기 때문에 항상 적당한 습도가 있어야 합니다.
맑은 날에는 땅속에서 살기 괜찮지만
비가오면 땅속의 습도가 높아져 피부호흡이 곤란해지기 때문에
지표로 나와 우리들의 눈에 띄게 됩니다.
지렁이에게 소금을 뿌리면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지렁이의 몸에서 체액이 빠지고 호흡곤란으로 죽게 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습기 제거입니다.
보통 화장실에는 특히 습기가 많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습기제거제 같은 것으로 이용하시거나
락스를 이용한 타일 솔질청소 후 물기나 습기가 생기지 않도록
환기도 자주 시켜주셔야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자주 비가 오거나 날씨가 많이 습할때는
더더욱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