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붕괴시키려는
배후세력이 있는거 아닙니까?
건물 벽면 틈새에 집을 지은 것으로 보아 주름개미로 추정됩니다.
주름개미는 주로 보도블럭이나 플라타너스와 같은 가로수 부근에 집을 짓고 살지만
종종 건물 외벽 틈새로 들어와 살기도 합니다.
그러나 땅 속에서 살 때와는 달리 굴을 팔 수는 없으며
그냥 그 틈새에서 적당히 알아서 살기 때문에, 개미가 외벽 틈새를 통해
침입해 살고 있다하더라도 건물이 붕괴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나저나 플라스틱을 이용한 시설물이라면 개미들의 편의를 생각했다고 하겠지만
종이라면 사진을 찍기 위한 연출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