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집에서 바퀴벌레가 수억~마리 옮겨와서 잘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집에 강아지를 여러마리 키우는데
어제는 밤에 강아지 철망안을 봤다가 기절하는줄 알았거든요
집에서 강아지 먹이를 그냥 놓아두는 편인데...
그속에 바퀴벌레 수백마리가...;;
강아지먹이가 바퀴벌레 영양제가 될 수도 있나요?
강아지가 있어도 방역이 가능할까요?
방역을 한다해도 강아지밥때문에 다시 생길 수 있을까요?
얼마전에 짜놓는 바퀴약을 여기저기 놓아두었는데
그 전보다 눈에 띄는 바퀴가 수십배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아도 박멸이 가능할까요?
영양제까지는 안되더라도 충분한 먹이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먹고 난 먹이를 바로 치우지 않는다면
그때부터는 바퀴벌레 먹이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ㅡㅡ^
고객께서 직접 해보실 수 있는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강아지 사료를 준 후, 먹고 난 것은 즉시 회수하도록 하며,
주위에 떨어진 것 역시(부스러기까지) 제거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강아지 사료는 포대에서 밀폐가 가능한 용기나 비닐에 담아 보관하고
포대는 즉시 외부로 폐기하는 것이 포대에 딸려올 수 있는 바퀴나 알집을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강아지 사료 말고도 기타 집 내부의 청소와 음식물 관리를 철저히 하시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이동하는 바퀴를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힘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