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구미
  • 작성자 김정현
  • 작성일 2008.06.2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3개월 된 새댁인데요
제가 벌레나 그런 것을 워낙 싫어해서
청소를 꽤 열심히 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싱크대에 넣어 둔 흑미에
바구미가 막 생긴 것을 보았어요...
기절할 뻔 했네요.
일단 흑미는 양이 적어서 다 버렸는데요...

세스코맨님..
이 바구미 때문에 인터넷 검색 한참 하다가
결국 이곳에 왔어요..
싱크대에서 약 1.5M 떨어진 곳에 항아리 쌀통을 흰 쌀을 넣어 두고 쓰는데요, 그 쌀통은 깊고 해서 들여다 보면 안 보이고 해서 말인데요
그 쌀통 안에도 역시 바구미가 살고 있는 것일까요?
쌀을 다 빼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요?
그리고 같은 싱크대 안에 밀가루랑 부침가루랑 소금이랑 설탕이랑
그런 것들이 있는데
역시 눈으로만 보아서는 바구미가 없더라고요.
그런 종류의 가루들에도 바구미가 이미 깊숙히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무서워서 아무 음식도 못하겠어요 ㅠㅠ
바쁘시겠지만 도와주세요..
대체 어떻게 해야 이 벌레는 막을 수 있는 건지 아아 ㅠㅠ



정확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라면


한번씩 다 직접 점검을 해보시는 것이 좋지요.


부침가루나 밀가루 같은 것은 가는 체에 한 번 쳐보면 눈에 보일 수 있고요.


일단 의심이 되거나 오염의 걱정이 있다면 냉장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이나 설탕에는 안생깁니다. ^^;)



쌀 같은 경우에는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건조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세요.


신문지를 깔고 그 주위로는 박스테이프를 양면으로 붙여 도망가는 유충이나 성충을


포획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혹시나 쌀이 오염되었다면 건조 후 쌀을 별도의 용기나 비닐에 담아


냉장보관해서 드시면 됩니다.


쌀독 역시 내부를 중성세제를 이용해 빈틈 없이 깨끗이 닦아서 다시 쓰시면 됩니다.




아마 이제 막 생긴 바구미를 신속하게 제거했기 때문에


다른 곳까지는 확대되지 않았을 거라고 저도 믿고 싶습니다. *^^*


답변일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