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기 방에 나타난 수 마리의 좀벌레 문제로 고민고민하다
결국 세스코 사이트에 이르렀습니다.
사진을 확인해보니 확실히 좀벌레가 맞구요.
아기방, 안방, 화장실...점점 더 번져 가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질문>
아기가 있는 집에서 좀벌레를
"되도록 빠르고 확실하게"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두번째 질문>
좀벌레에 관한 여러 세스코 QA를 읽어보았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은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곳곳에 놓아 두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라는 세스코 측의 답변을 찾았습니다.
혹시 이 방법이 적당하다면, 어떻게 섞는 건가요?
붕산도 가루이고 설탕도 가루인데, 그냥 섞으면 바람에 날리지 않을지??
물에 섞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되도록 빠르고 확실하게 퇴치하는 것은
통풍이나 난방 그리고 흡습제를 활용해 방과 화장실을 비롯한 실내의 습도를 낮추고,
실리콘을 이용해 문지방, 벽면, 욕조 등의 틈새를 막고
좀벌레의 먹이가 되는 곰팡이(화장실) 등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배고픈 좀벌레가 유인되지 않도록
샤워나 목욕이 끝나면 깨끗이 청소를 실시하고 세면용품이나 화장품류는
치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먹이약제를 사용하는 방법은 좀벌레가 서식할 만한 틈새나 장소에 직접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처럼 빠르고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아기가 있는 가정의 경우
살충제의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붕산과 설탕은 가루 자체를 바로 섞는 것으로
실내에서 발생 또는 외부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날릴 정도는 안되며,
바람이 솔솔 잘 부는 장소는 좀벌레가 좋아하는 장소도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장소에 약제가 위치하지는 않을 겁니다.